좀늦은 아침뉴스드려요 ^^;;;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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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양측은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을 두고 20년과 5년으로 맞서며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 세종집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서두르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세종에서 퇴임하겠다는 대통령 의지에 따라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하고 설계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집무실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행정수도 완성 논의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정치)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선버스와 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달간 면제합니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예산도 1,904억 원 증액하여 6개월간 수도권 이용자의 초과 이용분에 대한 환급을 확대합니다.
■ (정치)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와 유사하게 대통령 탄핵 및 정권 교체 후 치러지며, 민주당은 당시와 비슷한 여당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 중심으로 공천을 마무리하며 민주당의 새 인물들에 대한 공세적 검증을 강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정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재보선 출마를 선언하며 선거 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이미 여러 야권 후보가 뛰고 있어 단일화와 선거연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야는 물론 진보 진영 내부의 셈법까지 얽히며 평택을 재선거가 다자 대결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 (정치)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로 민형배 의원을, 국민의힘은 경북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를 확정했습니다. 민형배 후보 선출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게 됐습니다. 여야가 주요 지역 후보를 잇따라 확정하면서 지방선거 대진표도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공석이던 주한 미국 대사에 한국계인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 대사가 될 전망입니다.
■ (정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검찰이 허위 진술을 강요하고 조서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상용 검사의 추가 녹취를 공개하며 진술 회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진술과 수사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이 국정조사에서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 (경제) 정부가 1주택자 전세대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을 금지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 (경제)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장중 6천 선을 회복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휴전 협상 기대와 반도체 실적 기대가 겹치며 SK하이닉스는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고 삼성전자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변수에 따라 유가와 투자심리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경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에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코앞에 두게 됐습니다.
■ (경제) IMF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1.9%로 유지했지만 세계 성장률은 중동 전쟁 여파를 반영해 3.1%로 낮췄습니다. 한국은 수출 호조와 추경 효과가 전쟁 충격을 일부 상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사태가 길어지면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의 5월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반도체 공급망과 한국 경제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파업으로 인한 생산 중단 시 대만 경쟁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편 사측이 노조 가입 여부를 파악하려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경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리며 재산 형성과 통화정책 방향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80억 원대 재산과 외화 자산, 다주택·갭투자 논란이 검증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와 물가 대응 등 향후 한은의 정책 기조를 둘러싼 입장도 함께 주목됩니다.
■ (사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계 현안 간담회에서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추경 예산 656억 원 편성을 약속했습니다.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등 영화계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 영화 재도약을 위한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 (사회) 공장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장기 손상을 입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의학 논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논문은 옷 위로 에어건을 쏘더라도 장기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 (사회) 유명 패션 브랜드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의 차량에 몰래 GPS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직원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수사기관에 긴급 보호 조치를 요청했으나, 스토킹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 (사회) 새 학기 시작 후 한 달이 지나도록 점자 교과서를 받지 못한 시각장애 학생들이 교육권을 침해받고 있습니다. 일반 교과서 제작 후 점자 교과서가 만들어지면서 최소 두 달 이상 보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식 확인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전쟁 이후 가장 어려운 군사 임무라는 보도 속에 이란의 협상 복귀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분명해졌습니다.
■ (국제) 중국 유조선이 미국의 '역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이 선박은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리치 스타리'호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다양한 대응 수단과 해협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봉쇄 작전이 쉽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 (국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앞두고 이란의 핵 시설을 언급하며 유대인 학살에 빗대어 자국민의 전쟁을 정당화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위협을 막음으로써 사실상 전 세계를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967.75
- 코스닥 : 1,121.88
- 코스피100 : 6,898.23
- 달러 : 1,473.50
- 나스닥 : 23,639.10
- 다우지수 : 48,536.00
- S&P500 : 6,967.38
- GOLD(금) : 4,865.50
- 비트코인 : 110,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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