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1주일 전의 저녁식사
과사랑
28
137
0
26.04.15
이제 방벳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노이에 출장갈 일이 생겨서 호치민에서 휴가를 며칠 먼저 보내려고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설마 비행편이 취소되는 일은 없을 거라 믿습니다)
평소처럼 보내면 되는 것이었는데 지난 금요일에 아주 큰 프로젝트가 떠서 수주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침 마감날이 떠나기 전날이어서 10일간 열심히 노력하고 방벳하면 타이밍이 딱 맞았습니다.
곧장 큰 사업에 도전할 팀을 구성하고, 제가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수주를 하면 저보다 기관에 도움이 되고, 기관장은 그 사실을 알므로 제가 기관장앞에서 이것 저것 들어줘야 한다고 또 갑질(?)을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하는 이들이 전보다 더 바빠졌지만 잘 도와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큰 프로젝트이니 만큼 오늘은 밤을 새지는 않더라도 새벽까지 일하고 퇴근해야 다음 사람이 받아서 다음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새벽까지 일하면 오전에 출근 안 해도 되는 건 우리 기관의 장점입니다.ㅎㅎ
![]()
저녁식사로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평소라면 막걸리도 한 병 마셨겠지만 겨우 참았습니다.![]()
단골인 식당이어서 사장님이 때로는 두릅과 같이 주문하지 않은, 냉장고에 꼬불쳐둔 음식을 서비스로 주시기도 하지만 오늘은 모두 참았습니다.
아랫 사람들이 잘 도와 주니 힘내서 화이팅해야겠습니다.
끝나면 방벳할 수 있으니 더 힘이 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ㅎㅎ


인천공항
하이체크
호치민여행예정자

감자88

아힝행흥

하루
야무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