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하이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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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5
오늘은 로진에 빠질랑 말랑 하시는 분들을
제가 한번 붙잡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앞선 제 후기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ㅎㄱㄹ 솔플가서 이야기 하고 노는 스타일 입니다.
뭐 여행이야기도하고, 음식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애들이 자기 사진도 보여주고 하는데요.
지금 드릴 이야기는 그 중에 한 에피소드 입니다.
그때도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
이아이가 여행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장소는 호치민 인근 회원님들이 꽁 데리고 가는 여행지들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사진 풍경사진 보다가 중간 중간 같이 밥먹고 있는 남자분 사진도 보였습니다.
얼굴은 안보이고.. 남자랑 데이트 중이구나 정도만 알수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사진, 맛있는 음식 사진들이어서…
그래서 제가 물었죠
오오~ 남친이니? 남친 멋지게 생겼다. 여행 재밌었겠다.
라고 했더니….
이아이 표정이 딱 굳으면서
딱 한마디 어설픈 발음으로 영어 단어 하나 딱 뱉고 폰을 덮어 버리더군요.
그단어는 바로
꺼스떠머…
손님인거죠…
그말 딱 듣는데
역시 프로의 세계에 사는 아이들이구나 싶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같이 몇일씩 여행도 가고 한다고 너무 설레지 마시고…
프로들은 프로들이다 생각하시고
뉴페를 즐기세요~~
자 다시한번 외칩시다!!
정답은 뉴페다!!!
ㅎㅎ 다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알파카
유후유후휴
호치민여행예정자
가둥이
리오
아까징끼

페드리
제니퍼

모든것이꿈





초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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