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를...친구가...미쳤네요...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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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
자주 언급한 제 고딩때 친구 얘기를 또 합니다.
친구는 오늘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호치민에서의 강행군 그리고 귀국 후 바로 업무.
탈이 나지요...암요...
지금까지...아니 지금도 계속 친구와 카톡질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 방구석에서 혼술을 마시며...
친구는 잠시 술을 더 사러 나간다고 하여
짬이 생겨 글을 씁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저와 친구의 공통점이 몸무게가 3킬로 정도 빠졌습니다 ㅋ
(베트남은 뭐다? 다이어트약이다 ㅋ)
암튼.
이 녀석의 ㄷㅅㄹ 1호.
첫 방벳에 ㄷㅅㄹ 1호를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다행입니다.
ㄷㅅㄹ 1호를 보러 가기 위해 5월에 혼자 호치민으로 간답니다.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제가 도저히 시간이 안 되어...
물론 코치를 해주고 이동 동선부터 다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설명하다가...어차피 걔랑 같이 있을거니까 걔가 하자고 가자고 하는거 해...)
그리고
6월 저의 하노이-호치민 일정에 또 뛰어들겠답니다.
(친구 둘이 동반으로 망...하면 안되는데...ㅋ)
(친구는 외칩니다. 돈 걱정하지마!! 하고 싶은거 다해!!)
(뭐죠? 미리 예정된 저의 일정에 지가 뛰어들면서 돈지랄을 ㅋㅋㅋ '만나면 좋은 친구' ^^;;)
친구는 오늘 회식을 했답니다.
퇴원하자마자.
직원들 소고기 사먹이면서
앞으로 베트남에 갈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놀러가는게 아니다.
50되기전에 장가 좀 가봅시다.
그냥 시원~~하게 얘기했답니다.
(놀러가는거지 뭐...ㅋㅋㅋ 이빨질은...)
그래서 직원도 한 명 더 뽑아주겠다...고 했답니다.
아...
친구에게 베트남을 맛보게 해 준 제가 잘못인것 같은...느낌적인 느낌...^^;;
저의 일정 중
3일째에 하노이로 합류.
1박 2일을 함께 한 후.
호치민으로 이동.
2일을 있을지 3일을 있을지는 조율 중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하루는 금강을 조질(?)예정입니다.
근데...
왜...갑자기 금강을 계속 가게되는거죠...?? ^^
(이번에는 파타야도 갈 예정입니다.^^)
어쨌든 친구가 즐거워하고 발기찬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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