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 현지화 순서를 밟고 있습니다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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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현지화되는건가요? ^^
어제 여친이 갑자기 저에게 베트남 이름을 지어준답니다.

"오빠에게 베트남 이름을 지어줄까? ㅋㅋㅋ"
그래서 지어놓은 이름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생각해본답니다.
뭐...멋있는 이름 지어놓은줄 알았습니다.

잠시후...

Minh.
갑자기 두 명이 떠오릅니다.
개콘에서 "나는 민~~이야~" 하는 오지헌과
여꿈회원이신 전 장교. 민이민이님. ^^
저는 일단 정확한 발음을 물어봅니다.


발음은 확인을 했고
음...
이름인데 그래도 무슨 의미가 있어야...하니
뜻을 묻습니다.

간단하네요.
없답니다 ㅋㅋㅋ
저의 베트남 이름은 '밍(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조만간 닉네임 또 바꿔야하나요...ㅋㅋ
그냥 '호치'로 할까요? ㅋㅋ
호치민의 '호치' ㅋㅋ
그리고 여친 어머니가 오징어 요리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요리 얘기하다가.

분명히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한다고 오징어 요리 해준다고 했는데
왠 셰프 체인지???

그래서 물어봅니다.
니네 어머니가 해주기로 한거 아니냐고 ㅋ



얘기했답니다.
오라고 했답니다.
두 모녀가 해주는 요리 대접 좀 받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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