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와 침대에서 달콤한 휴식
희망지기
26
265
0
17:36
24박 25일의 방벳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흘러갔네요.
오늘부터 이번 방벳에서의 못다한 후기를 올려볼 예정입니다.
원래 2박 3일의 일정으로 껀터에 가서 첫 경험의 선물을 선물해준 19살의 대학생 ㄲㄱㅇ와 함께할 예정인데 빈즈엉에서의 7박 8일 동안 끊임없는 전투의 영향과 뜨거운 날씨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가려는 마음이 식어버렸네요.
그래서 급하게 예약했던 껀터의 숙소를 취소하고 만나기로했던 ㄲㄱㅇ에게는 이란 전쟁때문에 티켓 구하기가 힘들다는 핑계로 약속을 무기한 연기하고 호치민 1군에 있는 홈스테이를 이틀 예약을 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로 옮긴 3월 27일에는 카페에서 우연하게 잘로캐스팅을 한 후 다음날에는 방콕에서 돌아온 첫날 호치민 고밥지역에서 만난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합니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홈스테이로 ㄲㄱㅇ가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찾아옵니다.
1층에 오토바이를 주차한 후 3층 숙소로 함께 올라와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몇일전에 만난 뒤에 다시 만나는 것이라서 편안한 상태네요.
잠시 안아도보고 슬쩍 입맞춤도 해봅니다.
그리고 일단 허기진배를 채우기위해 근처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원래는 ㄲㄱㅇ의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드리이브를 할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무척 더워서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보내고 저녁즈음에 드라이브를 하는 것으로 했네요.
ㄲㄱㅇ가 미리 헬멧도 챙겨와서 함께 타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있다가 피곤해보이는 ㄲㄱㅇ에게 편안하게 누워서 쉴 것을 제안합니다.
잠시 망설이던 ㄲㄱㅇ가 침대에 눕네요.
그리고 잠시 꿈나라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
그런 ㄲㄱㅇ를 바라보면서 함께 휴식을 보내고 있는데 그냥 있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있는 듯 하네요.
슬쩍 ㄲㄱㅇ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안아봅니다.
그리고 손으로는 ㄲㄱㅇ의 ㄱㅅ을 슬쩍 만져보다가 안으로 넣어서 본격적으로 만져보는데 ㄲㄱㅇ도 약간 반응이 오는 것 같네요.
가볍게 입맞춤을 시도한 후 바로 ㅋㅅ를 시도합니다.
아무래도 전투를 치뤄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네요.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해 나갑니다. 거기까지는 ㄲㄱㅇ도 많이 협조를 합니다.
눈 앞에는 모든 것이 제거된 상태의 ㄲㄱㅇ의 모습입니다.
곧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 순간 갑자기 ㄲㄱㅇ의 휴대폰 벨이 울리네요.
집에 있는 ㄲㄱㅇ의 어머니에게 온 전화인데 ㄲㄱㅇ의 아버지가 평소에 가끔 발병하는 뇌졸증으로 병원에 갔답니다.
ㄲㄱㅇ가 전화를 받은 후 병원으로 가봐야한다네요.
상태를 본 후 괜찮으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1층으로 내려가서 ㄲㄱㅇ의 오토바이가 떠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떠난 ㄲㄱㅇ는 결국 다시 돌아오지를 못했네요
그렇게 벌거벗은 ㄲㄱㅇ의 모습만 바라보게된 아쉬운 시간이 되었는데 그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뒤에도 여러차례 비슷한 일을 겪게됩니다.


인천공항
산소
선명지명

바티스투타
해본지오래
머머리



스트레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