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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축제 4 19 0

26년 4월 17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이달 말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부 사항 조율을 위해 휴전 기간 연장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 속에 국제사회의 공조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익과 함께 평화·인권 같은 보편적 가치도 강조하며 국제 연대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박 7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으나, 구체적인 만남 상대나 성과를 공개하지 않아 당내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장 대표는 보안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일부에서는 방문 목적과 조기 귀국 사유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정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하정우 수석과 조국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하 수석의 출마 여부를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은 불법 선거개입이라며, 조 대표의 행보는 민주당의 허락을 받는 수동적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


■ (정치)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당시 검사가 가족 사진을 보여주며 이재명 대통령을 목표로 진술을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수사팀은 남 변호사의 주장을 부인하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벨기에와 함께 부채 비율이 상당폭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다만 반도체 호황과 물가상승률 상향 조정으로 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습니다.


■ (경제)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 개입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점포 폐점과 임금 정산 지연 등 현금 흐름 악화에 대한 정부의 응답을 촉구했습니다.


■ (경제)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고가 주택 세제 혜택을 줄여 수도권 집값 상승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 (경제) 금융감독원이 요양기관 운영비를 노린 보험 영업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일부 보험대리점은 기관 예산을 개인 자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속여 종신보험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하자 사측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노조의 생산라인 점거나 장비 파손 등 위법 행위를 금지해달라는 내용입니다. 노조 미가입자 명단 공유와 임직원 정보 수집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직원을 고소하면서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2% 넘게 올라 6,226으로 마감하며 전쟁 이후 처음으로 6,200선에 재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돌파까지 81포인트 남겨두었습니다.


■ (경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총부채가 12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수요 급증으로 부채비율이 234%까지 치솟아 재무 건전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 (사회) 고용노동부가 5월 1일 노동절에는 다른 공휴일과 달리 대체휴일을 적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절은 별도 법률로 지정된 유급휴일이므로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없다는 해석입니다. 이에 따라 노동절에 출근하면 최대 2.5배의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회)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초대형 송전선로 공사 현장에서 부실 시공과 산림 훼손이 확인됐습니다. 경북 봉화와 강원 삼척 일대에서 토사 유출과 지반 균열 등 37곳의 부실 공사가 드러났습니다. 특히 개발이 금지된 보호구역에서 환경 훼손 사실이 제때 보고되지 않아 부실한 환경 평가와 협의 미이행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정부가 주사기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5천 원짜리 주사기가 17만 원까지 오르는 등 의료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복잡한 유통 구조 속에서 2차, 3차 유통업체의 재고 파악이 어렵고 업체가 물량을 쟁여놓고 팔지 않아도 정부가 알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공급난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사회) 응급실을 찾지 못해 숨진 4살 아이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병원 두 곳에 4억 원을 공동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환자 진료를 거부한 병원과 제대로 된 처치 없이 환자를 구급차에 태워 보낸 병원 모두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회)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고, 전 씨는 이를 정권 수사에 대한 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경찰이 추가 수사를 이어가며 영장 재청구 가능성도 남아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사회)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관련 문자 결제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나 앱 푸시는 100% 사기이므로 클릭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세월호 참사 뒤 정부가 유병언 일가 자산 환수에 나섰지만, 실제 환수 성과는 수억 원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병언 일가 일부가 미국의 호화 저택과 현지 법인을 통해 자산을 유지하고 있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12년이 지났는데도 차명 재산 추적과 구상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커질 전망입니다.


■ (사회)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무사히 포획됐습니다. 수로에 빠져 움직임이 둔해진 틈에 마취총을 맞고 생포됐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수색 끝에 늑구가 안전하게 돌아오면서 시민 불안도 일단 해소됐습니다.


■ (국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이어 이란산 원유를 거래하는 중국 은행들에 대한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조치가 국제법을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 (국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라 레바논과의 열흘 휴전을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요충지 주둔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헤즈볼라는 이를 휴전 위반 소지로 보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휴전이 성사돼도 현장 충돌 위험은 여전히 큰 불안한 합의로 보입니다.


■ (날씨)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자신을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위대해질 것이다. -무하마드 알리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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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226.05

  - 코스닥 : 1,162.97

  - 코스피100 : 7,208.82

  - 달러 : 1,480.80

  - 나스닥 : 24,102.70

  - 다우지수 : 48,578.70

  - S&P500 : 7,041.28

  - GOLD(금) : 4,810.40

  - 비트코인 : 110,922,000

댓글 4
알파카 04.17  
간추린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
아침 뉴스 감사합니다~!!
초롱이네 04.17  
오늘도 오늘의 뉴스 감사드립니다 ^^
문디가시나 55분전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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