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ㄲㄱㅇ와 6번째 행복한 시간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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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군에 있는 하이랜드커피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우연하게 옆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던 ㄲㄱㅇ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잘로캐스팅을 한 후 잘로에서 지속적으로 연락했던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을 그 뒤 방벳을 할때마다 만났었네요.
지난 방벳에서는 약간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적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3번의 만남을 하면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면서 입맞춤을 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선라이즈에도 잠깐 들려서 ㄱㅅ도 만져보고 다양한 스킨십을 하는 등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지만 전투에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네요.
그 이후에는 설날전까지는 일자리를 못 구하다가 설날 이후부터 직장에 다니게 되었는데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바쁜 관계로 약속을 못잡다가 3월 28일 토요일에 저녁 식사를 함께 하기로 하고 ㄲㄱㅇ가 훠궈로 유명한 식당을 예약합니다.
1군에 있는 식당이라서 숙소에서 멀지 않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을 듯 해서 그랍택시를 예약하고 이동했네요.
도착해서 ㄲㄱㅇ에게 연락했더니 벌써 도착해서 2층에 앉아있답니다.
계단을 통해 2층에 올라갔더니 ㄲㄱㅇ가 반갑게 포옹으로 맞아주네요.
그리고 함께 사랑스런 포즈로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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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ㄲㄱㅇ가 주문한 요리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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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 예쁘게 생긴 ㄲㄱㅇ 일행이 앉아서 음식을 먹고있지만 다가갈 수는 없고 눈으로만 가끔 담아봅니다.
ㄲㄱㅇ가 셀프코너에 가서 찍어 먹을 수있는 양념을 만들어 오네요.
그리고 ㄲㄱㅇ의 정성이 듬뿍담아서 건네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국물을 먹으니 진짜 맛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 옮긴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입사 초기라서 많이 힘들고 바쁘게 적응을 해나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힘든 표정없이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바라봐주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저녁 약속을 잡은 것도 도저히 시간을 낼 상황이 아니었지만 꼭 만나야 된다는 생각으로 어렵게 잡은 듯 하네요.
후식으로 나온 수박을 먹고 계산을 위해 직원을 부르는 사이에 식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액자를 선물로 줍니다.
ㄲㄱㅇ와 하나씩 챙긴 후 계산하고 1층으로 내려옵니다.
ㄲㄱㅇ는 집으로 돌아가서도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네요.
잠시 후 ㄲㄱㅇ가 예약한 오토바이가 도착합니다. ㄲㄱㅇ와 아쉬움의 포옹과 볼에 입맞춤을 한 후 ㄲㄱㅇ는 오토바이에 탑승하여 집으로 출발하고 저는 하루 만보를 채우기위해 천천히 걸어서 홈스테이로 이동했네요.
원래는 시간이 가능한 범위에서 자주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ㄲㄱㅇ의 직장에서의 생활이 그런 여유가 없을 듯 해서 많이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더 먼 미래의 시간을 위하여 당분간은 방벳 할때마다 한번 정도만 만나서 데이트를 해야할 듯 합니다.
그래도 전날 후기에 올린 소개받은 ㄲㄱㅇ는 너무 내성적인데 반하여 이 ㄲㄱㅇ는 성격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라서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동태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