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드려요
하늘축제
6
28
0
12:08
26년 4월 18일 토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쯤 2차 종전 협상을 열고, 필요하면 직접 협상장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 체결 뒤 포괄적 합의로 가는 방안까지 거론되면서 종전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핵심 쟁점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어서 실제 협상 결과가 중동 정세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을 위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항행 자유 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원유 수입의 약 70%를 호르무즈에 의존하는 만큼 해협 안정은 곧 경제와 민생 문제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 (정치)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원직 사퇴 시한을 4월 30일로 공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3곳 이상 지역구에서 치러지며 '미니 총선'이 될 전망입니다.
■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이틀 더 연기했습니다. 당초 2박 4일이던 방미 일정이 8박 10일로 늘어나면서 당 안팎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장 대표는 국무부 인사의 요청으로 일정을 늘렸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면담 대상이나 주제는 공개되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치)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대장동 2기 수사팀 검사들이 고압적인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검사들은 이재명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을 단순 실수로 치부하고 발언권을 요구하며 고함을 치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권 박탈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검사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하며 보수 진영 인사와의 접촉을 이어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예우 복원과 TK 신공항 국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경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 홍해 항로로 우리 유조선이 처음 원유 운송에 성공하면서 국내 원유 수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사우디 얀부항을 활용한 대체 수송로가 실제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다만 홍해 역시 후티 반군 변수로 완전히 안전한 항로는 아니어서 긴장 속 관리가 계속 필요합니다.
■ (경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항 허용 소식에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S&P500과 나스닥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여행주는 크게 올랐고, 시장의 공포 심리도 눈에 띄게 완화됐습니다. 다만 실제 해상 운항 정상화까지는 보험료와 기뢰 위험 같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낙관론이 계속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 (경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4년 만에 다시 2천 원을 넘었습니다. 다음 주 4차 최고가격 발표를 앞둔 정부는 유가 안정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 (경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브렌트유와 WTI가 다시 80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해협 봉쇄로 커졌던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시장은 빠르게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이란이 지정 항로 사용과 추가 안전 조치를 예고한 만큼 유가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다음 달 18일간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과반 지위를 확보했다며 사측을 압박했고, 파업 시 최대 20조~30조 원 손실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 나온 과반 노조의 대규모 파업 카드인 만큼 향후 협상 결과가 삼성전자 노사관계의 중대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 (경제) 다주택자 대출 연장 차단이 시작됐지만 현장에선 당장 급매가 쏟아지는 모습은 크지 않았습니다. 이미 팔 사람은 미리 정리했고, 당장은 전월세 시장이 더 큰 변수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임대 매물 감소가 길어지면 전세·월세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경제) 고유가와 고물가가 겹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거지맵’으로 저렴한 식당을 찾거나 직접 도시락을 싸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점심 한 끼가 만 원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 식비를 줄이려는 생활 방어가 일상화된 모습입니다. 편의점 도시락과 간편식 수요까지 늘면서 고물가 시대의 소비 변화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사회) 김상민 전 검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공천 청탁 대가로 건넸다는 의혹이 있는 이우환 화백의 그림이 법정에 등장했습니다. 그림이 진품인지 위작인지에 따라 대가성 판단과 금액 산정이 달라질 수 있어 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감정 결과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 작품의 진위가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사회) 경기도 양주에서 숨진 3살 아이의 부모가 2년 동안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친부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부부 사이에 학대 관련 대화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 (사회) 대구에서 30대 체육관 관장이 체대 입시생 등 10대 학생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관장을 구속 송치했으며, 알려지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 (사회)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장 등 관계자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햄버거빵 생산라인 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서 안전 의무를 다하지 못한 혐의를 받습니다.
■ (사회) 대구의 한 산업단지 근처에서 심야 투견 도박판이 열려 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온몸에 상처를 입은 개 5마리와 불법 치료에 사용된 약품, 도구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68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동물 학대와 도박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사회) 전국 교통 과태료 체납액이 1조 원을 넘은 가운데 경찰이 상습 체납 차량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하루 만에 1천 대 넘는 차량이 적발됐고, 현장에서 바로 번호판 압수나 납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수의 악성 체납이 누적되는 만큼 경찰은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국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에서는 민간인 2천 명 넘게 숨지고 국토 곳곳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가까스로 열흘 휴전에 들어갔지만 이스라엘군이 남부 주둔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피란민들의 귀환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짧은 휴전이 시작됐어도 레바논 주민들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현실이 더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 (날씨) 토요일인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같은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와 제주에는 비가 오고 강풍도 예보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한 번에 한 걸음씩만 생각한다. 거창한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이소룡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191.92
- 코스닥 : 1,170.04
- 코스피100 : 7,156.03
- 달러 : 1,467.80
- 나스닥 : 24,468.50
- 다우지수 : 49,447.40
- S&P500 : 7,126.06
- GOLD(금) : 4,849.70
- 비트코인 : 113,949,000


키스
호치민킴반장
바티칸
동태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