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 만난 귀요미 ㄲㄱㅇ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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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선라이즈 숙소에서 짐을 풀고 3일 동안 아침에 먹을 계란과 사과, 바나나, 요구르트, 요거트, 빵 등을 구입하기 위해 천천히 롯데마트로 이동합니다.
롯데마트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오른편 의자에 귀엽게 생긴 아기와 아기 엄마로 보이는 ㄲㄱㅇ, 그리고 그 앞에 안경을 쓴 괜찮은 ㄲㄱㅇ가 앉아있네요.
잠시 옆의 의자에 앉아서 귀여운 아기랑 눈을 마주치는데 그럴때마다 환하게 웃어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두 ㄲㄱㅇ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의자 앞에서 쪼그리는 있는 ㄲㄱㅇ가 아기 엄마라네요.
농담으로 그럼 베이비 1, 옆의 ㄲㄱㅇ는 베이비2라고 해봅니다.
그런데 귀엽게 생긴 ㄲㄱㅇ의 나이가 23살 이라네요.
아기 엄마랑은 친구 사이랍니다.
첫인상은 10대 후반정도밖에 안보였는데 23살이라는 말에 진짜? 리얼리? 를 연발합니다.
귀엽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제 나이도 적당하게 봐줍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 ㄲㄱㅇ에게 잘로에 친구 추가를 부탁했더니 바로 추가를 하네요.
그리고 함께 예쁜 포즈로 사진을 찍습니다.
집은 롯데마트에서 가까운 7군에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을 하고 다음에 시간있으면 만나기로 한 후 그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인사를 하고 롯데마트에서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구입했네요.
필요한 간식을 구입한 후 계산대 앞에서 대기를 하는데 바로 뒤에 제법 나이가 있어보이는 ㄲㄱㅇ 둘이 줄을 서있길래 우연하게 이야기를 해봅니다.
자매라고 하는데 동생은 얼굴이 꽤 예쁘기는 한데 팔에 큰 장미 문신이 있네요.
나이는 30살이고 언니는 40이랍니다.
제 나이를 마춰보라니까 20살이나 다운시켜서 언니 나이랑 비슷하게 말을 해주길래 씬깜언이라고 ㄲㄱㅇ들에게 말을 해줬네요.
동생 ㄲㄱㅇ를 잘로에 친구추가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계산을 한 후 ㄲㄱㅇ들에게 인사를 하고 선라이즈로 발길을 돌립니다.
그리고 선라이즈 앞에서 망고를 추가로 구입한 후 숙소로 복귀를 했네요
숙소에 돌아와서 구입한 간식을 정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조금전 롯데마트에서 만난 ㄲㄱㅇ에게 메세지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오는데 한글로 번역을 해서 보내줍니다.
아직도 롯데마트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해서 그럼 지금이라도 만나서 커피 한잔을 마시자고 했더니 곧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다음을 기약하네요.
이 ㄲㄱㅇ는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도 잘로에 대한 반응이 좋은 상황입니다.
모든 메세지를 항상 한글로 번역하여 보내주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방벳에서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젊고 예쁜 ㄲㄱㅇ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있기에 항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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