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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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1일차

폼생폼사 34 152 0

새벽 공항버스를 타고 1터미널에 도착합니다.
10시 30분이라 여유가 있습니다.
벳항공 티켓팅 구역에 오니 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1시간여 만에 티켓팅후 면세 구역에 들어 옵니다.
진이 다 빠져서 밥한끼 하려던 맘이 싹 사라졌습니다.
커피 하나 사들고 담배나 피러 갑니다.
혹시 몰라서 미리 ㅈㄱ신청을 해둡니다.

지연없이 정시 출발합니다. 오예^^
와인 마시고 한숨자니 호치민 상공이네요.
3개월만인가? 좋았어^^
패트를 신청해서 빠르게 하차 후 입국심사하는 곳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제법 있네요
푯말들 사이로 제이름을 찾았으나, 없습니다.?
제이름을 부르면서 패트를 외쳤으나, 없습니다. ㅠㅠ
패트줄에 사람들이 점점 차기 시작합니다.
마음은 조급한데 계속 왔다갔다 했으나, 없습니다. ㅠㅠ
안되겠다. 동패트라도 써보자.
패트 입구에 공안에게  나는 패트를 했는데 직원이
없다.
공안이 뭐라 쏼라쏼라 하는데...
나도 없다고 없어 계속 말하니..
옥신각신하다 귀찮았는지 들어가라 합니다.
주머니속에 있는 동패트는 굳었네요. ㅎ
유심을 교환하지 않아서 하루님께 연락할수 없어서 어쩔수 없었네요.
심사를 마치고 짐 나오기전에 유심 교환후 하루님께 자초지종 설명 들이고 짐 찾아서 담배 2대 피우고 비나선 타고 고고 선라이즈 갑니다.
도착해서 하루님 뵙고 키받고 입실 완료합니다.
내일 룸을 옮겨야 하기에 짐은 최소만 풉니다.
시간을 보니 얼추 3시 40분 환전하고 ㄱㄹ 순번 찍으러 가면 딱인듯 합니다.
환전하고 커피 마시는데 ㅈㄱ 방 만들어집니다.
ㅇㅌ로 정해지고 순번 찍으러 욌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네요
시간은 4시 30분이 조금 넘었네요 오케이 1번 굿굿
실장님 한분 들어 가시면서 50분부터 안으로 들인다고 하셔서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시간돼서 들어가서 보드판에  적고 나옵니다.
1번 좋았어^^
나중에 선택할때 알았는데 ㅈㄱ분들이 도착했을때 1번이 아니라 3번이라고 했답니다.
분명히 저 왔을때 아무도 없었는데...ㅠㅠ
실장님 손님인지 VIP인지 모르겠으나,  도착 순서와 상관없이 2팀이 앞에 프리패스 된듯합니다. ㅠ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일군대패가서 점심특선인지 못보고 골랐는데 사장님이 그냥 주신답니다.
삼겹에 김찌에 소주 1병하고 나도 시간이 많이 남네요.
근처 마사지 가게가 많이 보이길래 들어가서 한시간 코스 시원하게 받고 ㄱㄹ에 오니 50분 딱입니다.
괜찮은뉴페 만나서 며칠 놀아야겠다.
드디어 선택의 시간~~ 2개조 입실
안보인다. 아~~
어찌 어찌 한친구를 픽 했는데  된다고 힙니다.
ㅈㄱ분들도 다들 픽하시고 잼나게 즐깁니다.
마무리가 되고 팟들 나가고 한분이 팟 체인지 하신다고 하셔서 ㄲ들 들어왔는데 처음에 안보이던 괜찮은 ㄲ들이 조금 보입니다.
ㅈㄱ분은 선택하시고 저도 괜찮아 보이는 ㄲ을 앉으라 그러고 물어보니 된다고 합니다.
어디 갔다 이제 왔니? ㅠㅠ
갈등 때리는 순간입니다.
ㅇㄲ는 이ㄲ이 압승인데.. .
지금까지 교감 쌓은 전팟이냐? 이친구냐?
일단 잘로 받고 내보냅니다.
잠시 고민하다. 의리를 지키기로 합니다.
2차는 해산물거리로 출발해서 먼저 간단히 한잔합니다.
안주 몇가지 시키고 한잔하는데 한분은 팟이 숙소로 온다해서 들어가시고 팟들 오고 네명이서 마시는데
갑자기 제 팟이 숙소에 안가겠다고 합니다.
설득해 보았지만 안간답니다.
억지로 데려가봐야 ㄴㅅ각입니다.
오케이 알았어 그럼 집에 가라
갑자기 막무가네로 큰형님 4장 달랩니다
왜?
여기와서 술 먹었기 때문에...
저도 놀라고 ㅈㄱ분도 놀라고 ㅈㄱ분 팟도 놀랍니다.
내가 가란것도 아니고 자기가 가겠다고 하면서 4장은 너무 한거 아니야..
실장님과 키스님께 연락했는데 난감해들 하십니다.
계속 설득해서 겨우 2장 주고 보냈네요.
현타도 오고 첫날부터 허 합니다.
숙소 앞에 내려서 혹시 ㅈㄹ 받은 ㄲ에게 연락해 봅니다.
오케이 합니다.
ㄲ이 오고 함께 숙소에 들어갑니다.
술도 좀 먹었고 안될것 같아서 자고 아침에 하자고 얘기하고 자고 눈을 뜨니 벌써 새벽 6시 옆에 자고 있길래 살짝 건드렸더니 짜증을 냅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니 그럴수 있다.
좀더 자게 두었다가 한시간 지나고 다시 건드려 봅니다.
개짜증 냅니다. 헉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졌습니다.
하지도 못하고 큰선물  주고 보냅니다. ㅠㅠ
첫날 일정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

댓글 34
소금 04.20  
본인이 안간다고 한건데 큰거 4장 달라는건 뭔가요
어이가 없네요 상습범인듯 이런건 다른 회원님 피해 안보시게 공개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친삭을 해서 정보가 없네요 ㅠㅠ
기본 2장 주면 되는걸로 아는데 4장은 좀 과한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소금 04.20  
1장 줘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안간다고 한건데
더 주니깐 상습적으로 저러는 거로 보이네요
예전에 저랬으면 실장들이 출근 못하게 했는데..에휴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요즘은 나오면 기본 2장에서 3장을 ㄲ들이 요구하는거 같더라고요.
자의든 타의든 그건 상관 없는것 같아요 ㅠㅠ
참내 어이 터지네요.
자기가 안 간다고 하고선 큰 형 4장이라뇨...
돈 벌기 참 쉽네요.ㅆㄴ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운이 없었습니다. ㅠㅠ
잘 설득해서 2장 주고 보냈습니다.
투투 04.20  
와....신박한데요. ..1장도 아깝네
폼생폼사 작성자 04.20  
2장 주고 잘 해결했습니다.
산소 04.20  
아고 1일차 너무 뼈아프네요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아직 7일이 남아서 쿨하게 넘겼습니다. ㅎ
리오 04.20  
음.. 초반 분위기는 좋았는데 중반부터는 웬지...
나와서 안 하는데 큰형님 4장이라..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이런 ㄲ들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나와서 술마시다가 간다고 하면 적어도 2장은 받으니...
한번이 어렵지 소문나거나 두번째는 그냥 계속 이런식으로 합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선택의 운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ㅠㅠ
1일차인데 속상하셨겠습니다. 다시한번 힘내보십셔!!
폼생폼사 작성자 04.20  
다 털고 2일차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ㅎ
약속을 어겼을때 돈줄의무는 없죠
아마 자기기분 나쁘면 또 그럴것입니다
우리도 매너 있게 해야하지만
역초이스에 애들 매너가...점점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안주면 소리치고 난리 날것 같았어요 ㅎ
살살 달래서 2장에 마무리한거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워킹데드 04.20  
하 진짜 기분 뭐 같은 첫날이네요 감정이입이 되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쿨하게 넘겼습니다.^^
디엔이 04.20  
헐 앞으로 룸안에서 이것도 쇼부보고 나와야되겠네요. 별 ㅈㄹ 같은... 고생하셨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0  
2일차에 ㄲㅊ같은 ㄷㅅㄹ에게 치유 받았습니다. ㅎ
삼성헬퍼 04.20  
헉 ㅜㅜ 두명다 내상이네요 ㅜㅜ 요즘 ㅁㅇ드가
좀 그렇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0  
2번은 좀 아깝긴 하더라고요 ㅠㅠ
선명지명 04.20  
아고 정말 ㄴㅅ이네요~ 마지막 ㄲ도 아쉽습니다~^^ 담 후기도 궁금합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첫날이 좀 그랬습니다. ㅎ
꽃등심 04.20  
2연속 ㄴㅅ입으셨네요ㅠㅜ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첫날이 좀 그랬습니다. ㅎ
와~내상이 아니라 열불나서
돌아가시것네요ㄷㄷ;;
이런경우도 있구나 ㅡㅡ
폼생폼사 작성자 04.20  
마인드 좋은ㄲ 만나는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ㅎ
허니 04.20  
아니 2연속 내상이네요 ㅠ 둘다 이해불가네요 제 후기보면 저는 제가 보내서 미안해서 2장인데 본인이 안간다고했으면 1장 주기도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또 뭐하는 친구죠... 제가 다 화가나네요 이런 애들 다 박제해야하는데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어쯰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ㅎ
과사랑 04.20  
저라면 일전불사하며 돈 안 주거나 한 장만 줬겠습니다.
이런 경험 없는 걸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0  
상황이 어찌 그래 되었습니다. ㅎ
체크인호치민 47분전  
세상에 이런 ㄲ도 있네요!!
페드리 14분전  
와 최악인데요… 뭔 저런 꽁이 다 있나요;;; 그리고 순번이 갑자기 3번이 된것도 이상하고 이래저래 참 속상하시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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