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방벳 준비편
엠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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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이제 4일 남았네요.
회사 업무만으로도 정신없는 와중에 미뤄놨던 방벳 준비도 해야 하니 머리아프네요.
원래 스타일이 정말 최소한의 준비만 해서 가고 당일 컨디션에 따라 스케쥴을 잡는 편이라 사실 준비라 할 것도 없습니다.
인생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빡시게 계획한다고 그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ㅎㅎㅎ
1. 환전
보통의 경우엔 토스나 트래블카드만으로도 현지에서 현금을 뽑아쓰기 충분했는데 혜택이 많이 축소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예산의 반 정도는 현지 ATM에서 나머지는 달러 환전신청 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환율 괜찮네요.
2. eSIM
항상 이용하는 앱에서 10일 무제한 구매완료!
5년 전만해도 공항가서 로밍신청하고 했는데 요즘 세상 좋아졌죠? ㅋㅋ
3. 여행자 보험
가입 신청하다보니 문득 전에는 얼마였지 궁금해져서 메일을 뒤져봤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매번 가입할 때마다 조금씩 오르네요...
이건 나이에 따른 할증이겠죠? 급 우울해집니다, ㅠ.ㅠ
4. 공항픽업
예약한 숙소가 일주일 이상이면 공항 픽드랍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이거도 까먹고 있다가 놓칠뻔 했네요. ㅋㅋ
따지고보면 여꿈 숙소 예약 시 혜택이 훨씬 많아요.
담번 방벳 때는 션하게 여꿈 풀빌라 도전해보겠습니다.
5. ㄷㅅㄹ
이번 방벳에는 2명입니다.
한명은 제 이전 게시글에 소개해드린 우연히 만난 마사지샵 직원이고 나머지는 지인 소개로 같이 놀았던 ㄲ 한번 더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둘 다 스타일이 작고 아담한 체형입니다.
분명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제 저도 나이가 먹었는지 외적인 기준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편안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면 그게 제일 아니겠습니까?
6. 마지막으로 출발전까지 오늘도 열심히 베트남어 공부를 합니다.
사실 시작은 학습어플인 듀*링* 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언어팩이 한국어 기반 베트남어가 아니더라구요.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영어기반 베트남어 학습이라서 처음엔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불편한것도 많은데 근데 또 뭐 하다보니 그럭저럭 장점도 보이고 하게 되더라구요. 현재는 270일차 가까이 되었네요.
얼마전엔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 얼마전엔 책도 한권 샀습니다. 아직 펼쳐보지도 못했지만 ㅋㅋ
번역기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상대방 눈을 바라보고 대화하는 것과 말없이 핸드폰만 보고 끄덕이는 것은 정말 큰 차이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세요!!! ㅋㅋㅋ
쿠게바라
옥돌진
콩뎁까이
신촌

하루
아리현

무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