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에서 마지막 전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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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로 이동하기 전 날인 4월 1일이 밝아옵니다.
4시간을 오토바이를 타고 온 ㄲㄱㅇ도 떠나고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는 직장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너무 바빠서 만나기가 어렵다네요.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헌팅했던 ㄲㄱㅇ도 이번에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다음 방벳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12군에 사는 23살의 ㄲㄱㅇ도 이번에는 어렵다고 하고 몇일전 침대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전투 개시전까지 함께 했던 ㄲㄱㅇ도 연락이 되지를 않네요.
어느 순간에 선라이즈의 마지막 밤이 혼자만의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고민끝에 지금까지 항상 메세지 반응이 좋았던 한롱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서 혹시 출근했는지 여부를 물어보니 아마도 생리기간인지 고향이 껀터에 있다네요.
이제 고민의 지점이 생깁니다.
그냥 한롱에 가서 다른 ㄲㄱㅇ를 만날 것인지도 생각을 했지만 지난 번에도 갔다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 ㄲㄱㅇ를 만나게 되어서 일단 다음에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다고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앱에서 만난지 얼마 안된 7군에서 네일 일을하는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다행히 시간이 가능하다네요.
처음에는 저녁에 만날 생각이었는데 바로 찾아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일단 혼자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했네요.
약간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오후 3시 조금전에 1층 로비로 내려가면서 언제 도착할지를 체크했더니 곧 도착을 한답니다.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후 키가 큰 ㄲㄱㅇ가 도착을 했네요
그리고 바로 ㄲㄱㅇ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1층에서 내려 숙소로 입실을 합니다.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ㄲㄱㅇ를 먼저 안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침대위로 자리를 옮겨 옷을 벋고 전투를 치룰 준비를 하는데 ㄲㄱㅇ가 곧바로 제 ㅅㅈㅇ를 입으로 가져가더니 거침없이 흡입을 하기 시작하네요.
잠시 후 예열을 마친 ㅅㅈㅇ에게 ㄲㄱㅇ가 정성스럽게 장갑을 장착시킵니다.
그렇게 장착된 ㅅㅈㅇ는 ㄲㄱㅇ의 ㄷㄱ 입구에서 천천히 워밍업을 한 뒤에 강하게 입성을 하고 최선을 다하여 전투를 치룬 후 무사하게 발사까지 성공을 합니다.
전투를 치룬 후에는 샤워를 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ㄲㄱㅇ에게 약간의 용돈을 쥐어졌더니 영어로 무슨 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번역기를 들이댔더니 다음부터는 돈을 안받고 그냥 전투를 치루겠다네요.
그런데 전투를 치루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또한 많이 남고 해서 굳이 다음에 다시 만날 필요까지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잘로에 친구 관계는 계속 유지한 상태로 그 뒤에 연락은 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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