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린이 시절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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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에 첫 방벳. 코로나 사태로 한국발 비행기가 전면 운항 중단되면서, 막차 타고 겨우 돌아왔던 기억이...
그리고 2022년 10월 두번째 방벳.
사진속의 마스크가 인상적이네요.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서 어딜가나 마스크를 하고 다녔었죠.
저때만해도 제가 베트남을 쉰번을 넘게 오고 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늦게 배운 바람이 무섭다고, 완전히 쑥 빠져버렸네요...
올해는 2월에 다녀오고나서 3,4월 휴식기를 가지고, 다음 달 13일에 친한 동생들 두 명과 3박5일 하노이에 가게 됐습니다.
기대했던 꽁과의 동반라운딩은 무산 되었지만,
동생 한녀석이 기특하게도 훌륭한 꽁들을 섭외해 줘서 기대가 만빵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다녀오면 또다시 당분간은 방벳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 살짝 지루한 맛이 있네요 ㅎㅎ
60번만 채우고 긴 휴식기에 들어가려 합니다.
저 사진을 보니 두 번째 방벳이지만 ㅇㅎ은 처음 즐겨보았던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마음이 설레여오네요..ㅎㅎ
한ㄱㄹ도 저때 처음 가봤고, 이발소도 처음, 건마도 처음, ㅂ건마도 처음, 모든게 처음이었던 저 때.
회원 여러분의 첫 방벳 추억은 어떠셨나요?
뭐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는지요?

쿠게바라

산소

세미영

그레이브디거

진진진진
아리현
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