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번째 베트남 방문 3일차(4/14)
푸른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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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숙소 근처에 있는 반미 판매점 2곳을 들려서 하나씩 사고 패션플룻 쥬스 2개와 사탕수수 1개 이렇게 구해했는데 총 10만5천동.. 정말 현지 물가 저렴합니다.
한곳은 숙소 서쪽에 길건너자 마자 있는 삼겹살 통구이 해놓은거 썰어서 넣어지는데 25천동이구요.
한곳은 남서쪽 길 두번건너 식당 라인인데 돼지고기 구운것만 넣어주길래 프라이 2개 추가해서 30천동
반미는 하노이 미딘에서 노점에서 판매하는 그 맛을 못 따라 오네요.. 호치민에서도 제대로된 반미를 언제쯤 먹을수 있을런지...
반미를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는 좀 그렇고 말이죠..
이후 당연한 코스인 황제가서 면도 + 마사지, 귀청소는 하루 건너 한번씩 받는게 귀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벤탄 시장으로 가서 환전후 벱메인으로 가서 반세오, 쇠고기 꼬치와 공심채를 먹었는데 역시나 동남아에서는 쇠고기는 가급적 안드시는걸루...
같이간 형님께서 반세오는 가격은 좀 있지만 아주 마음에 드셔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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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사이공스퀘어로 가면서 분틱느엉 먹을려고 했는데 배가 부르다고 하셔서 그냥 구경만하고, 간단한 쇼핑후에 MZ 카페로 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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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콩스퀘어 앞에서 그랩 기다리는데 뒤에 개를 태워서 가는 분이 있어서 한컷 찍었는데 자주 경험해셔서 그런지 포즈도 취해 주시더군요.
MZ 카페 도착 유튜브에서 보던 친구들 많이 보이네요.. 띠엔이 주문을 받고... 원래 망고 빙수와 아보가토 스무디를 먹는데 아보다가 품절이라 석가 스므디(망꺼우로 기억을...)로...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여기 망고빙수에 사용하는 망고가 최고급 망고인 깝화롯인데, 정말 맜있습니다.
월요일 롯데마트에서 깝화롯망고 팩에 3개 든걸 구매 했었는데 덜 익었더군요.. 그냥 그린망고 처럼 먹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1주일은 있어야 된다고 그냥 다른사람 주고 왔네요. .다음에는 바로 먹을 망고는 MZ카페에서 구매를 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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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필수 코스인 베테랑, 간판은 가온으로 되어 있구요. 보충대 방향에서 쭉가다보니 중간에 가온이라고 입간판도 설치 되어 있더군요.![]()
이번에 4번째 방문인데 작년보다는 전체적인 맛들이 조금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볶음밥 주문해서 조금만 먹고 테이크 아웃...
이후 인근에 있는 루프탑바인 칠바에서 칵테일 한잔씩하고 숙소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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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에서만 야경 보다가 도심지내 야경 정말 좋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습하긴 했지만 시원하게 있다가 왔네요.

예가체프
세미영
하루

버거
야무진남자
인도차이나
신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