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와 함께 즐거운 영화관람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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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후 2시 50분에 호치민을 출발한 비행기는 오후 5시 경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곧바로 그랍택시를 타고 서호지역에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기에 앞서 24살의 두 ㄲㄱㅇ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잘로에 친구 추가를 하며 하노이의 첫 시작을 했네요.
바로 근처에 있는 숙소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보낸 뒤에 만나기로한 ㄲㄱㅇ에게 연락을 했더니 조금 늦게 끝나서 집에 들린 후 서호지역으로 오려면 시간이 많이 늦을 것 같답니다.
함께 식사할 시간이 부족한 듯 싶어서 그럼 각자 저녁식사를 한 후 서호지역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만나 바로 영화를 보기로 했네요.
그럴줄 알았으면 24살의 ㄲㄱㅇ들과 조금 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는데 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롯데마트 건너편의 가끔 방문하는 식당에서 혼자 저녁 식사를 한 후 천천히 롯데마트로 걸어갑니다.
1층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후 만나기로 했던 ㄲㄱㅇ가 눈 앞에 보이네요.
벌써 3번째 만남입니다.
바로 ㄲㄱㅇ의 손을 잡고 에스컬레이터로 롯데시네마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볼건지를 물어보는 ㄲㄱㅇ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 줬더니 베트남 영화를 선택한 후 좌석 지정과 팝콘 세트를 주문하네요.
그렇게 양손에는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 상영관으로 이동하여 자리에 앉는데 편안하게 좌석을 뒤로 눕혀서 앉을 수가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누워서 영화를 관람 하니 너무 좋네요
저와 ㄲㄱㅇ의 양 손은 부지런히 팝콘을 입에 넣고 있고 가끔 제 손으로 ㄲㄱㅇ의 얼굴을 만져주다가 ㄲㄱㅇ의 손을 계속 잡으면서 영화 관람을 하는데 ㄲㄱㅇ도 손을 빼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계속 봅니다.
그렇게 두 시간여가 지나서 영화가 끝났네요. 시간은 벌써 오후 10시 30분이 넘어갔네요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밖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운행을 안합니다. 그래서 ㄲㄱㅇ가 안내하는 곳으로 이동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네요.
조금 더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ㄲㄱㅇ는 다음 날 일찍 출근을 해야해서 빨리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다시 만나러 온다네요.
저를 만나기위해 지난번에 만났던 곳보다 조금 더 먼 거리까지 흔쾌하게 달려온 ㄲㄱㅇ가 너무 고마워서 ㄲㄱㅇ의 의견에 따릅니다.
그렇게 다음날 다시 서호지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후 바로 그랍오토바이를 예약한 ㄲㄱㅇ와 함께 롯데마트 입구에서 도로변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잠시 후 예약한 오토바이가 도착하고 ㄲㄱㅇ는 집으로 출발하고 저도 숙소까지 걸어가서 하루를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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