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벳 여행후기-첫번째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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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다녀와서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는 이슈로 추억저장겸 남겨보는 일기 겸 후기입니다.
먼저 일정은 3월5일~3월21일까지 총17일이고 3월5일 인천 출발-호치민 체류-3월6일 방콕 도착, 3월14일 방콕 출발-호치민 도착,3월21일 호치민 출발-인천 도착이고 중간에 3월6일은 제 생일이 껴있는 일정. 꽁과 같이 태국으로 가는 일정이었으나 꽁의 건강이슈로 솔로여행이 되버린 초반부터 엉망인 상태로 진행된 이번 여행 남겨봅니다. 타국 여행은 카페 정책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생략하나 가능하면 알려주세요. 수정해야해서요.
첫날은 밤 늦게 도착해서 공항으로 마중나온 꽁과 같이 꽁의 집으로 이동, 생일선물 및 생일축하받고 다음날 출발편이 일찍이라 외출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맥주 마시다가 잤어요. 다음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찍 공항으로 홀로 출발, 무사히 방콕 도착. 방콕에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이어서 호치민 도착 후의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14일 호치민 도착했으나 본격일정 첫날부터 숙소 이슈. 천장 배관이 터져서 물이 쏟아지는 사진 하나를 받게됨. 결국 푸미흥에서 1박 대체로 있기로 하고 일정 시작. 공항 나온후 레탄톤 진순대에 잠시 짐 맡겨두고 근처에 VP뱅크에서 트래블카드로 환전(레탄톤 가까운 곳에 VP뱅크 큰 지점이 있어서 보통 저는 여기서 인출합니다), 얼큰순대국으로 식사해결하고 푸미흥 숙소로 이동, 숙소 컨디션이 별로라 오늘은 꽁 집에서 있기로 계획을 잡고 나와서 먼저 전자담배를 사야했기에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레탄톤으로 이동 단골 아저씨에게 전담 구입. 이후 꽁 만나서 시간 보내다 꽁 집으로 이동. 첫날은 이렇게 종료.
다음날 숙소이동전 이발소에서 손발톱,귀지 시원하게 정리하고 숙소이동. 옮긴 숙소는 장단점이 있네요. 단점은 저층이라 소음이 심했고, 장점은 저층이라 접근성도 좋은데 출입구가 2곳에서 가능해서 이건 좋았네요. 다행히 묶는 동안 바퀴벌레 안 본것만 해도 감지덕지. 이후 꽁 만나서 롯데마트 만화 훠궈집 저녁식사후 부이비엔에서 맥주타워 시켜놓고 노는데 이날따라 아는 꽁들이 보여서 모른척 하느라 식은땀좀 흘렸네요. 이렇게 둘째날 일정 종료.
셋째날은 푸미흥 분짜하노이에서 점심식사로 시작, 맛있는 집인데 꽁이 예상보다 적게 먹어서 꾸역꾸역 먹은게 하루종일 속이 안 좋았네요. 식사완료후 꽁 집으로 이동, 꽁 메이크업하는동안 낮잠 좀 자고나니 어느새 해가 져서 같이 외출. 원래 계획은 꽁 많이 온다는 박당 카티낫에서 눈좀 즐겁게 하려는 계획이었으나 그랩을 잘못 잡았는지 벤탄마켓 주변 카티낫에서 내렸어요. 카페에서 시간 좀 보낸후 응우옌 거리 좀 거닐다가 다음은 어쿠스틱 바로 이동해서 라이브 음악 들으면서 끝날때까지 즐겼네요. 이후 비아셋 이동해서 간단히 시키고 돌아가려했는데 얼마 안 시켰는데도 점심때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클리어 못하고 gg쳤네요. 이렇게 셋째날도 종료.
꽁하고 같이 다니니 건전한데만 다녀서 별로 후기랄게 없네요. 원래는 한편에 다 끝내려했는데 이후 일정에 유흥이 좀 껴서 끊고 쉬었다 다시 남겨볼게요.

산소
꽃등심
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