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벳 여행후기-두번째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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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 오늘은 예전에 여행와서 봤던 동생이 호치민에 와서 같이 하기로 했다는 이유를 들어 꽁을 돌려보냅니다. 돌려보낸후 좀 쉬다가 ㄹㅊㄹ 수량과 수질도 체크해볼겸 레탄톤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ㄹㅊㄹ 맞은편 호텔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반미와 생맥주 시켜놓고 구경좀 하다가 드디어 던전 입장(오랫만이다. 그리웠다~). 수량과 수질 체크가 목적이었기에 하나하나 자세히 관찰했네요. 중간중간 후보군 좁혀놓고 있었는데 아 옆에서 맘에 두었던 꽁 낚아채가네요. 전반적으로 느끼기에 가능급 2명이었는데 1명 나가리됐으니 당연히 나머지 꽁 픽. 초이스시간은 5~10분 정도 있었던거 같고 한국인스러운 페이스에 웃는게 예뻐서 픽했네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마사지도 곧잘하고 ㅁㅇㄷ가 맘에 들어서 잘로 받고 퇴장.
나와서 다음 계획 실행. 레탄톤 바들 구경좀 하고 레탄톤 최애꽁 만나는 계획. 그러나 이 계획은 깨지게되는데... 가볍게 둘러보고 최애꽁에게 가려는 중에 비쥬얼 좋은 꽁 발견. 이 경우 지나치면 다음에는 못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노미호다이 쇼부봤는데 여기는 이상하게 싸더군요. 의심을 했어야했는데 일단 입장(나중에 계산할때 알아보니 나만 노미호다이 LD는 따로였네요). 입장후 꽁은 옆에 착석하고 서빙하는 꽁이 왔는데 이 꽁도 비쥬얼이 좋더군요. 옆에 꽁 그거 캐치하고 저 아이도 앉히라고 해서 너도 와라해서 꽁 좌우 앉히고 놀았네요. 여기서 좌꽁이 처음꽁, 우꽁이 서빙꽁으로 하고 썰풀어보겠습니다.
좌꽁은 계속보니 비쥬얼은 좋은데 몸매는 말라서 제 기준 마이너스, 우꽁은 비쥬얼은 밀리나 몸매는 좌꽁보다는 제 기준에 더 적합. 그렇게 앉혀서 대화랑 게임좀 하다보니 ㅁㅇㄷ는 좌꽁 탈락,우꽁은 합격이었네요. LD는 좀 많이 사준듯했으나 재미있게 즐겼으니 기분 좋은 상태로 종료. 기분 좋은 상태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그렇게 레탄톤 돌아다니니 꽁들 저보고 같이 웃고 그러다 저도 빵 터져서 스몰토크하면서 돌아다녔네요. 아마 저 미친놈은 뭐지했을 정도의 상태.
그렇게 기분 좋은 상태로 최애꽁 보러갔네요. 오늘은 소주로 달리자길래 술 못먹는거 알아서 좀 불안했지만 일단 달리자하고 소주로 고고. 역시나 그 불안은 현실이 되서 어느순간 꽁 인사불성. 그렇게 배웅도 못 받고 홀로 숙소로 돌아가면서 넷째날 종료.

산소
꽃등심
유민
가막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