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 긴 여정이였네요
하노이 시작으로 호치민까지 와서 24박 25일간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갑니다.
중간에 너무 지치고 현타도 오고 심지어 비행기 변경해서 조기 귀국도 알아보기도 했었어요.
돈 다 벌어놓고 은퇴한 다음 오거나
베트남에서도 수입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수입도 없이 한국가서 다시 일자리를 구해 일 할 생각하면 장기 여행이 너무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단골집(이발소, 식당, 술집 등등) 매일 보는 사람들 얼굴보는 재미로 버텼네요.
이제 장기여행 못하겠다 지친다 생각은 하지만
다음 발권도 뭔가 장기여행일 것만 같아요.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