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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4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을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고, 네타냐후 총리와 아운 대통령의 회담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동 긴장 완화의 계기는 마련됐지만 헤즈볼라 입장과 현장 변수에 따라 휴전 유지 여부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하며 재보선 전략공천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지역구의 상징성이 큰 곳이라 이번 공천은 친명 핵심 진용을 전면에 세운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김용 전 부원장 공천 문제 등 남은 재보선 공천이 당내 갈등 변수로 남아 있어 후속 공천 과정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 (정치) 국회의원 절반에 가까운 125명이 부동산 규제지역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중 62%,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34%가 규제지역 주택 소유자입니다. 비수도권 지역구 의원 60명도 수도권 규제지역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 지방 균형 발전 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지적이 나옵니다.


■ (정치)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 달성 시기로 2029년 1분기를 지목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전환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브런슨 사령관이 하루 앞서 미 상원 군사위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 '정치적 영향'을 경계한 만큼, 전환 시점을 놓고 한미 간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정치)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선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 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합니다. 실제 소득은 줄었지만 서류상 건강보험료가 높게 나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입니다.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두 달 동안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여 권력 서열 2위인 레 밍 흥 총리와 3위인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이에 따라 4천8백억 원 규모의 호치민시 도시철도 차량 계약이 체결될 예정입니다.


■ (정치) 한국의 함대공 미사일 '해궁'이 말레이시아에 1천4백억 원 규모로 첫 수출됩니다. 중동 전쟁에서 성능을 입증한 지대공 방어 체계 '천궁'에 이어 해궁 미사일도 해외 시장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 (경제) 정부가 4차 석유 최고 가격을 3차에 이어 다시 한번 동결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경유를 많이 사용하는 생계형 운전자들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름세를 보이며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 (경제)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우고, 한동안 늘었던 매물도 다시 줄면서 부동산 시장이 재차 꿈틀대는 모습입니다. 다주택자 매물이 어느 정도 소화된 데다 서울 전셋값도 6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매매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세 불안이 계속되면 실수요자들의 매수 전환이 늘어 집값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경제)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1분기에 1.7% 성장하며 한국은행의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도체 수출과 건설·설비 투자 증가, 민간 소비 회복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전쟁 여파가 본격화될 2분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경제) 오늘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고조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36% 내렸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41%, 0.89% 하락했습니다.


■ (경제) 제지업체들이 4년 가까이 가격 담합을 벌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6개 업체가 2021년 2월부터 7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합의해 종잇값이 평균 7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3,300억여 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가격을 담합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 (경제) SK하이닉스가 1분기 영업이익 37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비수기 우려를 눌렀고, 삼성전자까지 포함한 국내 반도체 업계 호황이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와 1분기 성장률까지 끌어올리며 한국 경제의 핵심 버팀목 역할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 (사회) 2026년 4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습니다. 37년 만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되면서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면 단속 대상이 됩니다. 정부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두 달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사회) 한강 수상 시설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결혼정보업체에서 이름·주민번호는 물론 혼인 경력, 직장, 체중, 재산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42만 명 넘게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계약 종료 뒤 파기했어야 할 정보까지 장기간 보관하다 피해를 키웠고, 유출 신고도 법정 기한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과징금 11억여 원을 부과하며 관리 부실 책임을 물었습니다.


■ (사회)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40대 비조합원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사회)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살해한 30대 친모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친모는 아이가 살아있던 기간의 절반인 60일 동안 학대를 일삼았으며, 친부에게도 학대 방치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없는 아동을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점을 고려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수도권 아파트 노부모 봉양 특별공급 청약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해 당첨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이 부정 청약 의심 사례 18건을 의뢰받아 13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모시고 살 경우 특별공급 신청 대상이 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국제)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 3척을 동시에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을 이라크전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휴전을 연장해 놓고도 해상 봉쇄와 선박 격침 명령까지 거론하면서 협상과 전쟁 재개 준비를 병행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맞서 이란도 “분열은 없다”며 지도부가 일제히 단결 메시지를 내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토마스 제퍼슨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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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475.81

  - 코스닥 : 1,174.31

  - 코스피100 : 7,499.21

  - 달러 : 1,483.50

  - 나스닥 : 24,438.50

  - 다우지수 : 49,310.30

  - S&P500 : 7,108.40

  - GOLD(금) : 4,708.70

  - 비트코인 : 115,778,000

댓글 7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아리현 04.24  
오늘의 뉴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꿀벌 04.24  
오늘의 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

삼성헬퍼 58분전  
뉴스 감사합니다 ^^ ㅋ
유후유후휴 22분전  
금일 뉴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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