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ㅇㅂㅇ에서 제 자신을 옷 믿게 되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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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에서 제 자신을 옷 믿게 되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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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 좋은 일이 있어서 ㅂㅇㅂㅇ에 와서 혼자 술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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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넉넉지 않다고 판단하여 주인을 불러서 금액도 확인하고 가지고 있는 한도 내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안주가 남아서 1잔 더 하고 싶었지만 신용카드 되는지 물어보려다가 "에이 맨 정신에 자자"하는 생각으로 2잔 마시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돈을 줬더니 웃으면서 돈을 마구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정신 차려라. 계산 좀 잘해라"라고 이야기하니 마구 웃더니 저더러 계산을 잘못했다면서 제가 낸 돈의 90%를 돌려주네요. 


안 그래도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계산도 틀리고 나니 이제 치매가 오는 게 아닌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상 늙은 쏘우짜이의 하소연이었습니다.


사진의 펍은 ㅂㅇㅂㅇ서쪽 끝에 있는 제 단골집 Hof Craft Beer입니다.


선라이즈로 돌아오는 길에 ㅂㅇㅂㅇ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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