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할때마다 쫄립(?)니다...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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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정말 방벳할때마다 쫄립니다.
이유는...
여꿈숙소 없을까봐 ^^
정말입니다.
제가 호치민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90%이상 여꿈숙소만을 이용합니다.
제일 처음 여꿈숙소를 이용했을때는 이 정도 수준이 평균(?)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음...일단 호치민은 선라이즈 시티뷰를 다른 루트로 이용해봤는데...헐...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겼었죠...엉망...)
하노이에서는 에어비앤비를 많이 이용하는데
스카이레이크만 한번 그냥 쏘쏘~정도였고
이외의 숙소는 정말...
그레이스호텔과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데...암튼 미딩에 있는 호텔은 호텔이니 관리가 되어 괜찮았었지 나머지 에어비앤비 숙소는 폭망...이었습니다.
차츰 여꿈숙소가 평균 수준이 아니었구나...를 느꼈죠. ㅎㅎ
게다가 예전에 없었던 제빙기에 주류 구비까지.
(발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벳할때마다 여꿈숙소가 없을까봐 진짜 쫄립...니다..ㅋㅋ
저는 방벳 날짜를 몇 개 잡아놓고
발권을 준비한 다음 일단 여꿈숙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하면!! 바로 발권!! 합니다.
그런데...
어제 술에 취해서 그분이 오셔서 발권을 해 놓고 가시는 바람에..아침에 일어나서 쫄림이...^^;;
아침에 술 좀 깨고
쫄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키스님께 연락...
속으로는 없겠지...그래도...제발...ㅋㅋㅋ
간절함이 통했는지
키스님의 답장
"네 가능하셔요"
아이고 살았다! ㅋㅋㅋ
이제 발권도 했겠다. 숙소도 해결 됐겠다.
예정에 없었던 5월 방벳이지만 잘 놀다오겠습니다.
친구가 저의 급발권 얘기를 듣자 본인이 5월에 갈 예정인 날짜에 맞춰서 발권하지 왜 다른 날로 발권했냐고 난리~난리를 ㅋㅋ
(5월은 시간이 안되어 도저히 방벳 못한다고 했는데...ㅋ)
꾸역꾸역 제 일정에 합류하려고 하는데 여권 재발급에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해 친구의 합류는 불투명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어차피 6월에 하노이 찍고 호치민으로 오는 일정은 함께 하기로 했으니 그때 또 재미있게 놀면 되니까요 ^^;;
방벳 일정 잡히시면 숙소부터 선점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으로도 내집처럼 편안 숙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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