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딴션넛 란딩~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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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7
3박 중 2회의 란딩.
그중 마지막은 딴선넛에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군 골프장이란 소리가 있던데.. 아무튼 여기는 캐디가 남자 뿐이니 참고하세요 ㅎㅎㅎ
( 솔직히 이거 영향이 많이 받';;; )
여튼 극악의 난이도란 정보를 입수하고 기대를 하며 입성...
그런데 대행사에서 (본인이 부킹한게 아님.. 저야 당연 하루님 통할 텐데.. ) 부킹 확정을 했던게 아니다라는
프론트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대행사 직원이 달려오고.. 지들끼리 뭐라 뭐라 하는데..
확실히 여기는 벳 현지 좀 높은 사람들이 주로 오는 곳이라서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권위적이고
( 좋게 말하면 멤버쉽 ~ 나쁘게 말하면~ 관광객 따위 알바 아니다~~ ㅎㅎ )
험악합니다.
어찌 어찌 끼어 넣기를 잘한건지 어쨌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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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행히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 덥지는 않더군요.
이곳은 비행장 옆이라서 비행기 뜨고 내리는게 자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극악의 그린 난이도 ..
그린스피디 3.1 이상의 언듈레이션 극악...
모두가 혀를 내두르며 기본 3펏 의 플레이를 해봅니다 ㅎㅎ
97개란 역대 기록을 세워봤네요. 그래도 일행중 3위 ㅋㅋㅋ
식사는 부풰로 나오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높습니다. 한식도 엄청 상태 좋고 양도 많고~
식사 포함 란딩 비용으로 전혀 아깝지 않은 그런 느낌이네요.
다만 아까도 언급했다 싶이 식당에서 종업원들이나 음식 앞 조리원들 조차
관광객은 크게 대접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음식 많이 집어가면 째려보는 그런 ㅎㅎ
캐디들도 고객을 대응하기 보다는 그냥 같이 노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
( 미스샷에 대해서 박장대소 .기타 등등 )
개인적으로는 크게 추천을 하고 싶지 않네요.
다만 골프를 좀 치신다면 TV 속에서나 보던 마스터즈 급 프로들의 그린 플레이 ( 실수 혹은 극악의...난이도)
를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로서 8월에 또 3회 정도 란딩을 계획 중이니 호치민 인근 골프장은 다 가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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