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딴션넛 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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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딴션넛 란딩~

몽롱 12 150 0

3박 중 2회의 란딩.


그중 마지막은 딴선넛에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군 골프장이란 소리가 있던데..  아무튼 여기는 캐디가 남자 뿐이니 참고하세요 ㅎㅎㅎ


 ( 솔직히 이거 영향이 많이 받';;; )


여튼 극악의 난이도란 정보를 입수하고 기대를 하며 입성...


그런데 대행사에서 (본인이 부킹한게 아님.. 저야 당연 하루님 통할 텐데.. ) 부킹 확정을 했던게 아니다라는


프론트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대행사 직원이 달려오고.. 지들끼리 뭐라 뭐라 하는데..


확실히 여기는 벳 현지 좀 높은 사람들이 주로 오는 곳이라서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권위적이고 

( 좋게 말하면 멤버쉽 ~ 나쁘게 말하면~ 관광객 따위 알바 아니다~~ ㅎㅎ )


험악합니다.


어찌 어찌 끼어 넣기를 잘한건지 어쨌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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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행히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 덥지는 않더군요.


이곳은 비행장 옆이라서 비행기 뜨고 내리는게 자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극악의 그린 난이도 ..


그린스피디 3.1 이상의 언듈레이션 극악...


모두가 혀를 내두르며 기본 3펏 의 플레이를 해봅니다 ㅎㅎ  


97개란 역대 기록을 세워봤네요. 그래도 일행중 3위 ㅋㅋㅋ


식사는 부풰로 나오면서 상당히 퀄리티가 높습니다.  한식도 엄청 상태 좋고 양도 많고~


식사 포함 란딩 비용으로 전혀 아깝지 않은 그런 느낌이네요. 


다만 아까도 언급했다 싶이 식당에서 종업원들이나 음식 앞 조리원들 조차 

관광객은 크게 대접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음식 많이 집어가면 째려보는 그런 ㅎㅎ


캐디들도 고객을 대응하기 보다는 그냥 같이 노는 느낌이 들 정도이니 

( 미스샷에 대해서 박장대소 .기타 등등 )


개인적으로는 크게 추천을 하고 싶지 않네요.


다만 골프를 좀 치신다면 TV 속에서나 보던 마스터즈 급 프로들의 그린 플레이 ( 실수 혹은 극악의...난이도)


를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로서 8월에 또 3회 정도 란딩을 계획 중이니 호치민 인근 골프장은 다 가보게 되겠네요. 


댓글 12
꿀벌 04.27 09:58  
탄손녓 cc 후기 감사합니다..^^

야무진남자 04.27 10:05  
골프장은 관리가 잘 되어있다던데
군 에서 운영하는곳이라 여캐디가 없다고…
그래서 가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ㅋㅋ
전문가 04.27 10:19  
그린 난이도 진짜 헬이죠...
여기 골프장 소유주가 sacombank 입니다.
저는 항상 입국할때 출국할때 3시30분이후 야간 라운딩 즐기고 있는데 관리가 잘 되어잇어서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븐 04.27 10:23  
22년 23년 호치민 한달살이 할때
골프백 가지고 방벳해서
떤선녓cc  참 자주 다녔던 기억이납니다ㅎ
클럽하우스 식사가 그땐 정말
맛있었네요^^
신촌 04.27 10:33  
탄손넛만 네 번 가봤네요. 남자 캐디들이 나름 교정도 해 주고 오히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클로이가이아 04.27 10: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안 가는 걸로...^^
과사랑 04.27 11:38  
이틀째 즐거운 라운딩으로 기억에 남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디또이 04.27 11:54  
코스가길어서 조금힘들긴하죠ㅎ빽티는 더 힘들구요 그린두 재밌고 친구들분과좋은시간보낸것만이라도 좋은추억이죠^^'
키스 04.27 13:26  
미스샷에 박장대소는 좀 심했네요;;;
하루 04.27 15:45  
골프에 진심 인분들이 많이들 가는 곳이죠~
송베, 탄손녓 골프장 두곳이  난위다가 좀 있다고 하네요 ^^
여포 04.27 20:25  
골프장 컨디션은 좋으나  여자캐디의 명랑함이 없어서  패스~ ㅋ
삼성헬퍼 04.27 22:59  
친구가ㅡ남자캐피는 죽어도 안된다고 하네요 ㅋ여긴 패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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