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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전국 주민센터가 신청자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하지만 신청 요일제를 모르고 방문하거나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주유소가 전체의 65%에 달하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알파고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와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구글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 AI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 (정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부원장을 재보궐 선거에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하정우 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재보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정치)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보유기간 기준을 없애고 실거주 기간에 따라서만 혜택을 주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개정안은 실거주자에 대한 공제율을 최대 80%까지 높이는 대신, 실제 거주하지 않은 주택이나 상가 등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예비 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서울 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됐습니다. 오 후보가 보수 민심에 호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험지인 서초구를 찾아 맞춤형 공약으로 맞섰습니다.


■ (경제) 금융 당국이 비거주 1주택자의 투기성을 판단할 때 보유 주택의 가격과 지역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남 등 고가 주택을 보유한 차주를 투기 수요로 보고 전세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경제) 노인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기초연금 재정 지출을 최대 603조 원까지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논의에 착수했지만, 당장 연령 기준 조정보다는 저소득층 지원 강화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 차량 2부제나 5부제에 참여하는 운전자의 자동차 보험료를 연간 최대 2% 할인해주는 특약이 출시됩니다.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약 1,700만 대의 개인용 자동차가 혜택 대상입니다.


■ (경제) 서울 전세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하는 '노룩 계약'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세수급지수가 180선에 육박하는 등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자, 거래가 줄어도 전셋값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경제) 뉴욕증시의 S&P 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6,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주요 IT 기업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무신사가 납품업체에 판촉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겼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올리브영과 다이소에 이은 이번 조사는 특정 분야 시장을 장악한 유통 플랫폼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사회) 민주노총이 노동절을 맞아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원청 교섭을 요구하는 가운데 경찰은 중대 위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사적 보복' 조직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정부 기관과 시중 은행으로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주요 은행 등 40여 곳을 압수수색해 실제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사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수사와 기소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분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청 폐지 후 신설될 공소청이 경찰 수사기록만으로 기소할 수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수사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아시아 7개국이 벌인 아동 성착취물 합동 단속에서 전체 범죄자의 절반가량이 한국에서 검거됐습니다. 특히 국내 검거 인원의 절반 이상이 10대로 나타나 청소년 간 성범죄의 심각성이 드러났습니다.


■ (사회)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40대 여성이 뇌 손상으로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마취과 의사와 집도의가 모두 자리를 비운 사이 환자 상태가 악화됐지만, 제때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사회) 일부 병의원이 실손 보험 청구에 필요한 진단서 비용을 과도하게 청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수료 상한제가 있지만 제재가 약해 상한액의 수십 배를 요구하는 등 환자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파업 예고에 대해 노사의 성숙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성과는 현 사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이익을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종전을 먼저 이행하고 핵 협상은 추후에 논의하자고 미국에 제안했습니다. 핵 문제에 대한 내부 이견을 우회해 교착 상태를 풀려는 의도지만, 미국이 핵심 압박 카드를 먼저 내려놓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국제)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협상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의 핵 포기가 조건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대화 가능성을 열어둬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일본이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무기 생산 능력 부족과 일본의 살상 무기 수출 허용이 맞물린 결과로, K방산의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날씨)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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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615.03

  - 코스닥 : 1,226.18

  - 코스피100 : 7,644.23

  - 달러 : 1,475.00

  - 나스닥 : 24,887.10

  - 다우지수 : 49,167.80

  - S&P500 : 7,173.91

  - GOLD(금) : 4,693.70

  - 비트코인 : 114,781,000

댓글 14
과사랑 04.28 08:22  
오늘의 명언이 가슴에 와 닿는 바람에 뉴스 내용을 많이 잊어버려서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ㅎㅎ
삼성헬퍼 04.28 08:33  
뉴스 감사합니다 ㅋ
호치민킴반장 04.28 10:41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알파카 04.28 11:00  
간추린 뉴스 감사합니다 ^^
인천공항 04.28 11:10  
화요일의 아침 뉴스 감사합니다 ㅎㅎ
꿀벌 04.28 11:19  
오늘의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

비엣남속으로 04.28 12:23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무온지 04.28 12:51  
늬우스 정보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 04.28 12:56  
뉴스 감사합니다
하루 04.28 13:11  
공유 감사합니다 ^^
키스 04.28 13:56  
뉴스 공유 감사합니다~
머머리 04.28 18:25  
뉴스정보 감사드려요
초롱이네 04.28 18:42  
오늘도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몰빵 04.29 22:59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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