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귀여운 ㄲㄱㅇ와 함께~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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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8
2박 3일의 박닌 일정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고 이제는 방벳의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르게 됩니다.
오전에 홀밤을 면하게해준 공항에서 만난 ㄲㄱㅇ가 집으로 돌아간 후 혼자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11시 30분경 체크아웃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노이로 가기위해 54번 정류장으로 이동했네요.
잠시 후 버스가 출발하여 힘차게 달린 후 롱비엔에 도착합니다.
마지막으로 3박 4일을 지낼 곳인 바딘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마침 옆에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ㄲㄱㅇ가 보이네요.
곧바로 번역기로 대화의 시간이 열립니다.
20살이고 하노이에서 대학을 다닌다네요. 집은 박닌이랍니다.
알고보니 함께 같은 버스를 타고 온 것이네요
어디로 가는지를 물어봤더니 본인도 바딘으로 가는 버스를 탄답니다.
잠시 후 바딘으로 향하는 버스가 도착하고 함께 탑승하여 옆자리에 같이 앉아서 대화를 계속 이어갑니다.
그리고 먼저 잘로에 친구 추가 요청을 했더니 바로 추가를 하네요.
그 다음에는 함께 사진을 두 번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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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없는 주말에만 박닌의 집으로 가고 주 중에는 학교 근처에서 생활을 한다네요.
잠시 대화를 나누다보니 내려야할 시간입니다.
다음에 시간있으면 만나기로 약속하고 잘로로 계속 소통하기로 한 후 호텔 근처 정류장에서 내렸네요.
호텔에 체크인을 한 후 근처 런치타임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피자 가게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지난번 바딘에서 지낼때에 처음으로 갔던 곳인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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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와 샐러드, 그리고 해물볶음밥의 가격이 단 돈 59,000동입니다.
식사를 끝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나머지 3일동안의 일정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면서 연락을 하는데 생각했던 일정 중에서 두 ㄲㄱㅇ만 확정이 되네요.
서호 지역에서 이틀 연속으로 찾아왔던 ㄲㄱㅇ가 바딘의 첫날에도 오기로 약속을 했는데 늦게 퇴근할 것 같다면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서호지역에서 지낼때에 도착 첫날 함께 있기로 한 ㄲㄱㅇ가 일찍 집으로 돌아간 후 늦은 밤 근처 카페에서 만난 19살의 대학생 ㄲㄱㅇ중에서 눈에 확 띄는 ㄲㄱㅇ랑 만날 것을 내심 기대했는데 시험 일정때문에 만나기 힘들다고 하네요.
이렇게 기대했던 ㄲㄱㅇ들과의 약속이 어긋난 후 혼자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혼자 저녁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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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근처 과일가게와 마트에서 3일동안 먹을 간식을 구입해서 호텔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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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방벳의 마지막 종착역을 앞둔 바딘에서의 첫날 밤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산소

무온지

머머리
푸른미르
호치민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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