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수요일,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아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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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주택자도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법안 발의 → 여권 의원들, 비거주 보유기간 불인정. 실거주 기간 공제만 인정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여당 지도부는 당 차원에서 협의한 일은 아니다... 일단 유보적.(중앙)
2. 코스피 6700도 ‘터치’ → 시총 세계 8위. 국내 증시 시총은 올해 들어 45% 급증해 4조 400억달러. 미-중-일-홍콩-인도-캐-대만-한국... 5위인 인도(4조9700억달러)까지 시총이 4조달러대인 만큼 향후 랠리에 따라 순위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세계 외)
3. 北 ICBM, 美 본토 타격능력 →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보. 상원에서 답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 골든돔(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언급.(세계)▼
4. 미국 NBA, 48년 만에 ‘백인’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나와 → NBA가 흑인 선수 아니면 동유럽 출신의 백인 선수가 주도하는 스포츠가 되면서 과거와 달리 백인 슈퍼스타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미국 농구대표팀만 봐도 2012 런던올림픽 이후 열린 세 차례 대회에서 백인 선수가 1명도 없었다.(서울)
5. ‘멜라니아 곧 과부 될 것’... 美 토크쇼 진행자 퇴출? → 방송 발언 후 실제 3일 뒤 암살 시도 사건 발생. 과부 표현은 대통령 부부의 나이 차이에 대한 농담이었으며, 트럼프 주장처럼 암살 선동 발언이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 트럼프 부부는 해고를 요구.(서울)
6. 같은 디올백인데…면세점 815만원 vs 백화점 750만원 → 가격 역전. 면세점은 달러로 가격 책정하기 때문에 당일 환율 바로 적용. 백화점은 환율 적용에 시차 있는데다 할인행사까지 내세워 가격 역전.(매경)
7. 층간소음 항의했다 스토킹범 몰려 → 스토킹 법 시행 후 과잉신고 빗발. 사소한 분쟁까지 스토킹 취급. 年신고건수 2년새 5천건 급증. 이 중 15%는 재판에 넘겨져. 전문가, 스토킹법 개선 위해 구체적인 행위 기준 만들어야.(매경)
8. 반도체 기술 5년 뒤 중국 다 쫓아온다 → AI 발전이라는 환경 요인이 없었다면 최근의 실적은 불가능했다. 우리가 잘한 거라는 건 착각. 20여 년 전 일본 반도체 산업에서도 ‘한국의 부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현실을 무시한 일본은 정상 자리를 뺏기고 회복 기회조차 놓쳤다...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인터뷰.(한국)
9. 풍요 속 빈곤.., 한국, 경제적으로는 나아졌지만 다른 사회 지표들은 아직도 후진 → OECD에 가입한 1996년 이후 2024년까지 GDP는 3배가 되었고 1인당 GDP도 두 배... OECD 평균 수준에 도달. 그러나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2023년 기준 6.4점으로 OECD 평균(7.3점)을 밑돌았다. 자살률은 2022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3.2명으로 OECD 1위다.(국민)▼
10. ‘만듬’(X), ‘만듦’(O) → '만들다'처럼 어간('만들')의 끝소리가 ㄹ인 경우, 명사형을 만들 때 받침은 ‘ㄹㅁ’이 된다. 갊(← 갈다) 삶(← 살다) 앎(← 알다) 베풂(← 베풀다) 이끎(← 이끌다) 힘듦(← 힘들다) 등 같은 예가 많다. 사정이 이런데도 '나눔(O)·섬김(O)·베품(X, 베풂 O)'처럼 잘못된 표기가 버젓이 되풀이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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