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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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축제 3 23 0

26년 4월 29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주가조작과 일부 금품수수 혐의가 유죄로 뒤집히면서 형량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재판부는 영부인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질타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당 지도부를 배제하고 시민 중심의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중앙당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면서 당내 '각자도생'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정치) 대북송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모와 검찰 회유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검찰의 압박 수사를 주장하면서도 방북 비용 대납 등 핵심 질문에는 재판을 이유로 답변을 거부해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각 부처에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발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일자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경제) 정부가 유가 급등으로 인한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버스 운행을 늘리고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경제) 정부가 공공부문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퇴직금 지급을 피하려는 '쪼개기 계약' 관행을 막고 장기 고용을 유도하려는 취지입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의 세제 지원과 협력업체의 기여를 외면한 요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경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원자재와 생산자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생산자물가는 통상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돼 외식비 등 체감 물가의 연쇄 인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오픈AI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 마감했습니다. 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비롯해 오픈AI와 협력하는 오라클 등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종가 기준 6,641을 기록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상승을 이끌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시가총액은 영국을 제치고 세계 8위로 올라섰습니다.


■ (사회)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 기피 현상을 지적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교원단체들이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모든 법적 책임을 묻는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사회)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의 건물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붕괴 위험으로 중단됐던 현장 감식이 재개되면서 화재 원인 규명과 책임자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사회)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기 위한 정부 보전금이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연금 지출은 급증하는데 걷히는 돈은 부족해 혈세 투입이 늘면서 미래 세대 부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국회 연금개혁 논의에서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은 제외돼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 (사회)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예비후보 3명 중 1명 이상이 전과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과 15범을 비롯해 음주운전, 폭행, 사기 등 다양한 범죄 경력을 가진 후보들이 등록했으며, 이는 정당의 공천 심사 과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회) 경기도 포천에서 한 초등학생이 불법 현수막 줄에 목이 걸려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평소에도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단속과 철거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인천의 한 아파트 앞에서 등굣길 교통정리를 하던 60대 경비원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전날 밤 수면제를 복용해 사고 당시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사회) 남성 4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4,890만 원을 훔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과거 유사 범죄의 수법과 약물 정보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모방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한 재활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 병실 가습기에 실수로 락스를 넣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뇌출혈로 회복 중이던 환자는 폐렴 진단을 받는 등 상태가 악화됐지만, 병원 측은 간호사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며 증거물까지 폐기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사회) '비만약 성지'로 불리는 일부 병원에서 비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치료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원마다 제각각 처방을 내주고 약국도 중복 처방을 거르지 않아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전국의 지역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봄 축제 대목을 기대했던 지역 상인들은 고물가 상황까지 겹치면서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국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위한 특수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미국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이란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 자유 연합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 (국제) 미국 무역대표부가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을 세계에서 유일한 무역장벽이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국내 통신사와 글로벌 빅테크 간 해묵은 갈등이 양국 간 통상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제) 백악관 만찬장을 향해 총을 쏜 30대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남긴 선언문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충청권 등 일부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시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당신이 성공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레이 고포스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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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641.02

  - 코스닥 : 1,215.58

  - 코스피100 : 7,672.69

  - 달러 : 1,474.00

  - 나스닥 : 24,663.80

  - 다우지수 : 49,141.90

  - S&P500 : 7,138.80

  - GOLD(금) : 4,608.40

  - 비트코인 : 113,606,000

댓글 3
잘봤네요
삼성헬퍼 04.29  
뉴스감사합니다 ㅋ
알파카 54분전  
아침 뉴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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