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 소기의 성과 1 -일반인친구 만남 편
삼성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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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는
여러가지의 재미가 있지요 ㅋ
전에 베트남여친을 만나고부터
이제는 일반인 친구를 만나는걸 즐기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한국에서 열심히 친숙활동하구요
그래서 갈때마다 3,4명씩 만나서 홈런도 맞았지만
별루인케이스도 많지요 ㅋ
그래서 이제 비중을 줄이기로 했어요 ㅋ
(이제 다시 ㅇ흥의 세계로 가야겠어요 ㅋ)
이번여행은 이친구 한명 만났네요
3월에 만나야하는데
아픈이슈로 이번에 만나기로했네요 ㅋ
근데 ㅜ 그리 큰기대는 없었어요 ㅋ
이유
-이친구와 연락이 잘안된다
-저를 그리 좋아하지않는거 같다
-한국남자는 기분적으로 여자가 많다 인식이 깔려있어요
그래서 그냥밥이나 먹자 라는 마음으로 만났어요 ㅋ
정모전 간단히 점심먹을려고
크레센트몰인가 거기 홋카이도 식당에서 만났네요
전 황제케어받고 부랴부랴 갑니다 ㅜㅜ 늦었어요
이친구 먼저와서 음식도 시켜놓고 기다리네요 ㅋ
너무 이뻐요
극슬랜더 몸매
키가 커요
피부하얗네요
영어를 제법잘해요
성격이 차분하고 조금 시크해요
나이키 백 2천원인데 가성비 백으로 최고지요 ㅋ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그렇게 짧은 만남을 끝냈네요
이때까지도
저를 그닥 안좋아하는거 같았어요
뚱뚱하고 처음본 한국사람이니 경계가 있긴하겠지요 ㅋ
그래서 이번만남이 끝인줄 알았어요 ㅋ
조금씩 달라짐이 느껴지는 이유
연락이 그전보다 잘됩니다 ^^
확실히 얼굴보고 얘기하면 두가지지요 ㅋ
아예연락이
안되거나
안되는데 점점 호감생겨 잘되거나 ㅋㅋ
대부분 베트남친구들
저는 항상 두번째였어요
만나면 자신있었어요 매너로 점수따기가 ^^
그리고
정모가서 술도마시고
원투에서 귀여운친구 픽해서
비아셋에서 맛나게 먹고
숙소에서
얘기도하고 ㅂㅂ도하고
매미처럼 떨어지질않네요
그렇게 하루 더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는데
새벽두시에 가는날 점심먹자고 연락왔는데 ㅜㅜ
옆에서 계속붙어있으니 핸폰 확인을 못했네요
젠장할
마지막날 아침
황제도 가야하고
두시에 금강도 가야하고
친구랑 시간이 안맞았네요 ㅜㅜ
그러다 저녁에 9시50분 출발하기전
7시에 카페에서 만났네요 ^^
손수건 꺼내 자연스레 덮어주니
좋아하네요 ㅋㅋ
손도 너무 이쁘죠??
100배 이뻐요 ㅋㅋ
이렇게 얘기좀 나누다가
헤어졌네요 ^^
연락도 잘되고 표현도 해주네요
보고싶다고 하니
두달은 길다고 하니
제가 언제든가능하다고 하니 ㅋㅋ
확실히 그전보다 분위기가 좋아지긴했네요 ㅋ
이렇게 이번여행 소기의 성과가 있던 만남이였습니다
이친구가 너무 좋아지네요
말로는 한국친구 없다고 하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
(정말 없었으면 좋겠어요)
큰일입니다 5월에 다낭행이 거의 굳어졌는데
지금마음은 70 호치민 : 30 다낭 입니다
이친구와 더 깊은 빌드업이 필요한거 같은데
뱅기값도 비싸고 ㅜ 다낭도ㅜ가야하고 고민되는 상황이네요
시간을 두고 열심히 친숙활동더해서
경계심을 풀어줘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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