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케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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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케리어

몽롱 12 94 0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서야 하던 일이 조금 진정이 되었네요.


카페에도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푸헐~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싸고 그러고 살고 싶네요. 흠? 넘 원초적인가요 ㅎㅎ


벳을 다닌지 언 3년이 넘어 버린 지금

방벳 횟수만 30회까지만 세다가 포기했으니 아마도 서른 네댓 회 되지 싶군요..


그간 저와 함께 모든 추억을 공유했었던 이 케리어가 운명을 다했습니다.


바퀴 골절된거 봉합으로 ..


케이스 찢어진거 봉합으로...


어찌 어찌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으나.. 티케팅때 접수원의 따가우 눈총이 너무나 무서워서..


그만 보내주기로 합니다.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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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저기 버렸다가 별도 분리 수거라고 5천원 경비아재한테 삥뜯겼네요. ㅎㅎ


살때도 세금. 버릴때도 세금. 입니다. 


아쉬운 작별을 했으니 한잔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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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의 어느 고기집을 가봅니다.


하루방 반갑네요.  이제 보니 골퍼 였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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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한잔 션하게 말고 마시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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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요래 굽고 짜르고 해서 먹기 좋게 만들어 주네요.


맛있습니다 하하하하... 늠이 꿔 주는 고기도 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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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 받아서 흑돼지 숄더렉도 한번 먹어봅니다.


읭? 양도 아닌데 왠?  그래도 먹을만 하네요. 



이렇게 한잔 하고 나면 또 하루가 가고 


그런게 쌓이다 보면 그리워 또 방벳을 하게 되겠지요.


아쉽지만 8월까지는 호치민은 좀 참아야 만 하는 상황인지라... 나트랑 가야합니다 ㅠ 


8월 풀빌라와 폭풍 란딩과 폭퐁 ㄱ라를 기대하면서 


돈벌어야겠네요 ㅎㅎ



모두들 좋은 선택 하셔서 행복한 방벳되세요~~

 


댓글 12
맞아요 케리어 버릴때도 딱지붙여서 버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캐리어도 딱지 붙여야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캐리어가 산 증인이네요. ㅎ
좋은 여행도구 장만하시지요~
일만하다가 처리되네요 ㅋㅋ
삼성헬퍼 04.30  
뭔가 뿌뜻한 딱지들이네요 ㅋ
인천공항 04.30  
어마어마한 딱지가 붙어있네요 ㅎㅎㅎ
즐 하루 보내세요 ^^
멋지게 사시는 거 같아 항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진우지누 04.30  
당연한걸 모르는분들이 많으시군요.ㅎㅎ
꿀벌 04.30  
정들었던 캐리어를 보내주셨군요..^^

8월 방벳까지 화이팅입니다..^^

제니퍼 04.30  
새로 장만하셔야지요.  이번엔 더 튼튼한 것으로 사실 것으로 믿습니다
싸이콩 04.30  
추억인데 아쉬우시겠네요 ㅠㅡㅜ
무온지 19분전  
흑돼지 젓갈에 푹 담가서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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