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울트라 라운지, 소개할 것까진 아니구요 ㅎㅎ
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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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동태탕은 한국에서 클럽을 가지 않습니다.
이디엠은 별 흥미가 없고 취향도 아닙니다.
입뺀이란 걸 당하게 되면 열받을 거 같기도 하고요...ㅋ
그런 제가 호치민에 와서는 부이비엔이나 로컬 디제이 카페를
즐기곤 합니다.
가까운 댄서 칭구를 함 볼까 해서 "너 어디서 댄싱을 하냐?"고 물었죠.
자신이 일하는 몇몇의 클럽을 설명해줍니다.
여기는 연령대가 너무 어리고,
여기는 단체로 와서 춤추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제가 즐기기엔 안좋을 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 만한 곳이라며 Mimi Ultra Lounge를 말해줍니다.
부이비엔과는 다른 분위기인 곳입니다.
더 깔끔하고 비싼 편입니다.
모던 바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구글 댓글도 있네요.
가운데가 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소리가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군요.
제가 간 날은 헤드윅 코스프레 공연도 하고 나름 다채롭습니다.
바텐더 꽁이 제게 연락처 달라, 여행하실 때 가이드 해드리겠다 어쩌구
영업멘트 날리더만요.
허나 공연을 마친 댄서 칭구가 와서 꽤 다정하게 있으니...
바텐더 꽁이 술만 더 먹네요, ㅋㅋ
흐미~ 바텐더 꽁이 술을 너무 잘 먹네요, 젠장ㅋㅋ
(그래서 매니저가 야를 붙여줬구먼, 으이그~)
적당히 묵으라 ㅋㅋ
사진을 못찍어서 펌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너무 번잡하지 않은 클럽을 원한다면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거 같네요.
토요일 갔는데도 자리가 몇군데 비어 있네요.
뭐, 크게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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