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3일차 - ㄹㄴ 후기 (feat 96)

자유게시판

 

방벳 3일차 - ㄹㄴ 후기 (feat 96)

엠뗀지 2 70 0

안녕하세요. 이번 7박 8일 일정도 이제 내일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어떻게 지나간건지도 모르게 정말 후딱이네요 ㅠㅠ

숙소 아래 하이랜드 박시우 맛나네요. 달달허이 정신이 번쩍 듭니다.

좀 이따 6시 ㄷㅅㄹ 만나기 전 시간이 남아 커피마심서 3일차 방벳 후기 적어봅니다. 

아마 4일차 후기부턴 귀국 후에 할 듯 싶어요. 


==================

2일차에 너무 무리를 한 탓에 새벽 러닝을 못했습니다.

하루도 안빼먹으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장렬히 전사했지만 눈은 저절로 8시에 떠집니다.

MBTI가 J는 아니지만 셋째날엔 ㄹㄴ를 방문하려 했거든요. 본능임다. ㅎㅎ

출근부를 확인하고 오전 9시에 바로 예약문의를 남깁니다.


다들 후기가 좋은 52번을 접견하려했는데 벌써 예약이 많은지 시간이 맞질 않슴다. 아니… 아직 오전 9신데 말이죠!!!!

다음 픽이었던 96번 문의하니 바로 가능하다하여 확정!


전날 마신 술기운에 머리가 깨질듯하고 쓰린 속을 달래러 반깐꾸어를 먹어야겠습니다. 

베트남에서 숙취로 고생허신다면 이게 와따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게살국수인데 빨간국물이 필요할 때 먹으면 속아 확 풀립니다. (반드시 고추다대기를 넣어 좀 맵개 드셔야 함)

반깐꾸어 파는 곳은 여러곳이 있는데 저는 항상 여기를 갑니다.


Bánh Canh Cua 14

https://maps.app.goo.gl/fbGFzeBvwBodTwA99?g_st=ic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올라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이 친구… 보자마자 환하게 웃어줍니다.

한국어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섞어가며 의사소통에 문제없습니다.

특히 말할 때 콧소리에 장난기에 애교도 엄청 많네요.


사우나 하고 나와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계속 장난을 칩니다.

구석구석 샤워 후 서비스 시작합니다.(참고로 전 s vip코스)


먼저 접견해보신 분들 후기도 다 읽어보고 대충 감이 온다했었는데 뭔가 빠진게 있는 듯합니다.

세상에… 이 친구 서비스에 배려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하지 않는게 느껴지는 뭔가가 있네요. 

걔속 의식하고 반응을 살펴보면서 열심하는데 눈이 마주치면 또 살짝 부끄러워 하는 것도 매력포인트네요.


사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냥 오늘 이른 시간이라 컨디션이 좋았을 수도요.

아니면 제가 임자만난걸수도. 아무렴 어떻습니까…ㅎㅎ

20대때처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전날 마신 술에 두통이 심해 đau đầu했더니 그때부터는 머리부터 시작해서 목 등까지 남은 시간 꽉꽉채워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 정성에 감동받았습니다. 


재방문의사 확실합니다.



ps. 참고로 오늘은 ㄹㄴ 9번 봤는데 이 친구는 쓸 이야기가 없습니다. 패스. 


댓글 2
페드리 57분전  
착한꽁이네요 ㅎㅎ
혁이 38분전  
좋은꽁 만나셨군요 ㅎㅎㅎ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