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마사지샵에서 내상 입다...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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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만다린 스파 얘기입니다.
호치민에서 꽤 이름이 있는 마사지샵이나
선라이즈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서
그 동안 방문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말 방벳 때 어찌어찌 ㄲ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명성에 걸맞는 마사지를 생각하며...
복잡한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마당도 넓고
첫 인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도
음...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
안내를 받아 옷을 갈아입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음...
베드부터 옆 쪽 공간이 너무 좁습니다.
아...느낌상 불편함이 예상되는 그런 사이즈...
역시 팔이 불편했습니다.
높은 베드가 아니라 낮은 베드인데
영...좁아서...
그런데 마사지사...최악...
완전 살살...내지는
완전 세게...
중간이 없습니다.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지 맘대로...
그리고 마사지하는 것도 엉망...
몸이 점점 아파옵니다.
이 곳이 가격이 꽤 있는지라 대충 참아보려고 했는데
성질도 나고 이러다 사람 잡을 것 같아서
중간에 중지!!
인상 팍팍 쓰면서 밖으로 나와 ㄲ이 끝날때까지 담배만 퍽퍽 피워댔습니다.
아니...
꽤 명성이 있는 스파로 알고 있는데 이건...무슨...
구글 리뷰를 찾아보니...역시...

별 하나의 리뷰도 몇 개 있더군요.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마사지는 정말 마사지사 케바케다.
잘하는 마사지사가 걸려야된다.
갑자기 킴스파에 마사지사가 생각납니다.
정말 제 몸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환상적으로 선보여줬던...ㅜㅠ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카페를 차리고 열심히 사는 ㄲ...
보고 싶다...
(가끔 생각하는게...그 ㄲ이 있는 고향으로 찾아가 커피 한 잔 마시고 숙소에서 따로 마사지 해줄 수 없겠냐고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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