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리의 시그니쳐! 캐리어 끌고 ㄱㄹㅇㅋ를 방문하다
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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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저는 베트남에 자주 방문하는 편이지만 거의 3박~4박으로 밖에 못가기 때문에 1분1초가 아쉽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기에 버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귀국후 바로 출근하는 미친짓(?)을 종종하고 있죠
이번에도 막날 새벽 00시10분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기위해 3시부터 달려서 1차는 금강
2차로는 ㄱㄹㅇㅋ까지 갔다가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진짜 출근해서 죽을뻔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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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캐리어 끌고 ㄱㄹㅇㅋ에 왔던 사진들 모음인데 캐리어 끌고 ㄱㄹㅇㅋ에 많이도 갔었네요 ㅋㅋㅋㅋ
사실 이번에는 ㄱㄹ까지는 갈생각이 없었으나 금강에서 텐션이 너무 좋았어서 같이갔던 분들과 2차로 캐리어끌고 ㄱㄹ에도 방문했습니다.
대략 7시30분 정도에 ㅇㅌ ㄱㄹㅇㅋ 도착! 이시간에 와보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늦게온 만큼 오자마자 초이스를 바로 시작합니다!! 일요일인데 시간까지 늦어서 그런지 수질은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미성년자(?) 같이 어려보이는 꽁들은 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참고로 빈타이는...맞지만 미성년이 취향은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어린애들이 좋은것일뿐 오해금지입니다 ㅋㅋ
한번도 제 파트너였던 적은 없지만 같이 가셨던 회원님들이 몇번 뽑았던 꽁이 보이길래
그냥 그 꽁을 뽑습니다 손님들 봐가면서 한잔더 여부를 결정하는 꽁일겁니다 ㅋㅋ
저를 보자마자 "오빠 가라오케 많이왔어~" 이러네요 알아보는 애들이 많으면 좋을거 하나없죠...담 방벳떄는
탈색이라고 하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시간이 1시간30분밖에 없는만큼 빠르게 게임을 시작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게임하고 노래하고, 파트너꽁을 적당히 만지면서 잘 놉니다 ㅋㅋㅋ
캐리어 들고온거 보고 파트너가 쩌이어이~ 빈타이~ 라고 하고 놀라네요 ㅋㅋㅋ 공항가기전에 캐리어 끌고온게
왜 빈타이인지!!!!
파트너도 완전한 제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놀다보니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카드게임부터 시작해서 소주잔 덜덜 떨기 게임, 금강에서 했던 소주 마시기 게임 등등 하다보니까
1시간 3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ㅜㅜㅜ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이제는 갈 시간이네요 ㅜㅜ
어느덧 공항으로 떠나야 하는 순간... 그랩이 손에 안잡힙니다...
간신히 떤션넛 공항으로 그랩을 찍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던 그랩이 3분후 도착이 뜨네요
저 사진도 가기 싫어서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한숨 푹푹쉬고 겨우겨우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겨우 떼며 원투를 떠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또 하필 연착이 되고, 사람도 적어서 시간이 많이 남네요 ㅋㅋㅋㅋ
이러면 그냥 조금만 더 놀다올걸!!! 생각이 들었지만 다 결과론 아니겠습니까 ㅠㅠ
같이가신 회원님께서도 "1시간 더 놀다가 출발할껄!!!" 이라고 하실만큼
너무나도 즐거웠지만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캐리어 끌고 ㄱㄹㅇㅋ가면 시간을 끝까지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에갈때 현타가 너무 크게 온다는 단점도 있네요 ㅜㅜ


허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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