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유럽에 갔다온다는 부잣집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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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유럽에 갔다온다는 부잣집 여친

내상특공대 17 121 0

아시는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하노이에 있는 저의 부잣집 여친.


울트라 갑부집 딸내미.


갑자기 다음 주에 유럽에 갔다 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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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요즘 제가...


호치민에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하노이 여친과는 연락도 잘 안 하고...그렇습니다.


재력이냐 외모냐


재력이냐 성격이냐


재력이냐 나이냐


한 쪽은 강력한 재력을 갖춘 여자.


(가장 걸리는게...성격이...)


한 쪽은 재력만 빼고 모두 갖춘 여자....의 대결(?)로 귀결됩니다.



호치민의 그녀는...저만 혼자 헛물켜는게 아니고


서로...서로...뭐...그렇습니다 ^^;;



암튼


이런 상황에서 하노이 여친이 어제 얘기하더군요.


유럽을 갔다 온다고.


저는 갑자기 왜 가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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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언급한 적이 있던


유럽에 있는 대저택.


여친의 명의로 되어 있는...


수영장도 있고


팔면 하노이 건물 몇 채를 살 수 있을거라는...


그걸 팔러 유럽에 다녀오겠답니다.


여친의 집이 아무리 부자지만


어머니로부터의 간섭이 싫어서 부모님으로부터는 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왜 집을 팔려고 할까요??


큰 돈이 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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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이런 건조한(?) 답장을 보냅니다.


엊그젠가...


요즘 제가 자기를 대하는게 예전 같지 않으니


오빠는 모른다며.. 


오빠는 바보니 어쩌니 하던데...


이거 좀 느낌이 쎄...하긴 합니다.


6월에 오는거 확실하냐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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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또 그냥 손가락이 마지못해 움직이며 던지는 메시지...


아...


왜...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와서...


그러길래 성격 좀 여자처럼 하지...


한국말로 저와 논쟁을 벌이는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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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거...


예상이...


집 판 돈 들고와서...




"오빠~바로 베트남 들어와~"하면...



 








댓글 17
네! 하고 가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면요. . . .
꿀벌 05.06  
베트남으로 정착할 준비하셔야 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삼성헬퍼 05.06  
역시 다른세상 친구네요 ㅋㅋㅋ 오라고하면 무조건 가긴해야겠죠^^ ㅋㅋ
하루 05.06  
부잣집 딸인데~ 말 잘들으셔야죠~~ ^^
백육호 05.06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이 '마눌 회사차 운전기사'랑 '마눌 건물 셔터맨' 아닙니까.
오라면 당장 가셔야죠.
휴가내서 가야지요. 하노이공항에서 대기~~~ ㅎㅎ
산소 05.06  
유럽에 있는 집을 팔러 간다니
인천공항 05.06  
유럽에 집 정리하러 10일을...
곧 특공대님을 하노이로 콜 하시는거 아니예요~
호치미노 05.06  
특공대님도 멋있고, 부잣집딸도 멋있습니다~ㅎ
진우지누 05.06  
왜 부러울까요~~~~~~~~~~  셔터맨 되는겁니까???부럽습니다.
꽃등심 05.06  
음.... 부담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엘피스 05.06  
허걱.. 역시 부자집 딸내미군요. 가서 집판돈 들고 한국으로 튀시는 것도 ㅎㅎ
너무 부럽네요 ㅠㅠ
오빠는 바보고 모른다는게 하노이에 건물 하나 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부담스러워질수도있으실것같아요~
알파카 57분전  
베트남에 땅 생기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키스 54분전  
베트남 들어가시죠 ㅋㅋㅋ
문덕아재 7분전  
감사합니다 하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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