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유럽에 갔다온다는 부잣집 여친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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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아시는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하노이에 있는 저의 부잣집 여친.
울트라 갑부집 딸내미.
갑자기 다음 주에 유럽에 갔다 온 답니다.

사실...요즘 제가...
호치민에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하노이 여친과는 연락도 잘 안 하고...그렇습니다.
재력이냐 외모냐
재력이냐 성격이냐
재력이냐 나이냐
한 쪽은 강력한 재력을 갖춘 여자.
(가장 걸리는게...성격이...)
한 쪽은 재력만 빼고 모두 갖춘 여자....의 대결(?)로 귀결됩니다.
호치민의 그녀는...저만 혼자 헛물켜는게 아니고
서로...서로...뭐...그렇습니다 ^^;;
암튼
이런 상황에서 하노이 여친이 어제 얘기하더군요.
유럽을 갔다 온다고.
저는 갑자기 왜 가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던
유럽에 있는 대저택.
여친의 명의로 되어 있는...
수영장도 있고
팔면 하노이 건물 몇 채를 살 수 있을거라는...
그걸 팔러 유럽에 다녀오겠답니다.
여친의 집이 아무리 부자지만
어머니로부터의 간섭이 싫어서 부모님으로부터는 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왜 집을 팔려고 할까요??
큰 돈이 왜...??? 필요할까요...?
엊그젠가...
요즘 제가 자기를 대하는게 예전 같지 않으니
오빠는 모른다며..
오빠는 바보니 어쩌니 하던데...
이거 좀 느낌이 쎄...하긴 합니다.
6월에 오는거 확실하냐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지 않나...

뭐...또 그냥 손가락이 마지못해 움직이며 던지는 메시지...
아...
왜...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와서...
그러길래 성격 좀 여자처럼 하지...
한국말로 저와 논쟁을 벌이는 수준이니...

10일...
이거...
예상이...
집 판 돈 들고와서...
"오빠~바로 베트남 들어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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