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월) 베테랑 후기 with 도시락

자유게시판

 

5.4(월) 베테랑 후기 with 도시락

로운 8 90 0

5.4일날은 저와 민이민이님의 막밤날이었습니다 ㅠㅠ

그동안 함께했던 호치민체크인님과 찌민찌민님께서는


귀국을 하셔서 저랑 민이민이님 둘만 남아있었지요...

그래서 막밤이기도 해서 ㄱㄹㅇㅋ 가는 것은 무리다


판단되어 꽁을 베테랑으로 부릅니다. 민이민이님도

그 전날 ㅇㅌ에서 만났던 꽁을(아주 맘에 들어하시더군요)


저도 그 전날 보충대에 서식하지만 ㅇㅌ로 부른 꽁을

섭외한 상태였습니다. 6시3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두꽁


모두 7시 전에 도착했습니다. 이 정도면 시간 개념이 꽤나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작년에 ㄷㄹㄴ 꽁 베테랑에 불렀는데


1시간 반이나 늦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ㅎ

베테랑 고기 구워주는 여직원에게 저도 10만동, 민이민이님도


10만동 팁도 주구요. 제가 벳남어 얘기할때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옆에 꽁이 있는데 잘로 달라고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 함께했던 두분도 귀국하시고 저희도 막밤

인지라 참 기분이 우울했지만 저랑 민이민이님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제대로 놀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술도 한잔 하면서

고기도 몇점 찝어먹었는데 9개월만에 오는 베테랑이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ㅎㅎ 두 꽁 모두 몸관리 하는것인지

위가 작아서 그런것인지 얼마 먹지도 않네요. 자리가 마무리


되고 민이민이님이랑 아이쿨 가서 노래나 부르자 했는데

두 꽁이 질색하면서 아바타라는 곳 가자길래 거기로 갔습니다.


아이쿨만큼이나 시설이 좋더라구요 ㅎㅎ 아바타에서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났을때


제 꽁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고 집에 가자는 겁니다... 저는

막밤이다보니 민이민이님과 코코도 가보고 신나게 놀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제가 봐도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민이민이님께 양해를 구하고 꽁 데리고 숙소로 갔습니다.


저랑 신나게 놀고 싶어하셨는데 아쉬워 하시는 민이민이님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집에 데리고 와보니 정말


꽁 상태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몸살에 걸린것이었습니다...

너무 춥다고 해서 에어컨 다 꺼버리구요... 일단 저만 씼고


나왔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최근에 연달아 술먹어서 그런것

같다네요. 전전날은 가족들이랑 술을 많이 먹었다 그러구요.


속으로 니 곁에 손님이 많구나 했지만 ㅋㅋㅋ 그녀를 최대한

보살펴줍니다. 진짜 몸이 너무 아파보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꽁 사정이고, 저는 하고 싶어가지고 몽둥이는

화나있고 성욕이 끓어오르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ㅋ


꽁에게 내가 알아서 할터이니 너는 걍 가만히 있어라. 지금

내가 너무 하고 싶다. 했더니 안된다고 아프다고 그러는데


끝까지 설득시켰습니다... ㅋ 5분내로 끝낼테니 너는 그냥

가만히만 있어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말입니다... ㅋㅋㅋ


결국 그녀의 몸을 저는 탐닉하기 시작했고 마지막 메인

요리인 그녀의 동굴을 맛보려 하는데 꽁이 씼지 않은


상태여서 못하게 하더군요 ㅋㅋ 괜찮다고. 안더럽다고.

하면서 쭙쭙합니다 ㅋㅋ 끝내 저항하지 않더군요... ㅋㅋ


그녀의 동굴을 쭙쭙해주고 ㅅㅇ하려는데 안그래도 꽁이

아프기도 해서 그런지 물이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결국 입구에서 천천히 움직이다 보니 물이 슬금슬금 

나오길래 깊게 바갔습니다 ㅋㅋ 약속한대로 5분도 안되서


저는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 끝나고 저는 너를 강ㄱ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미안하다. 너무 하고 싶었다. 이해해라.


했더니 손사레 치더니 괜찮다고 해주는 꽁이더군요. 이제

자려는데 춥다고 에어컨 껐더니 지금은 덥다고 에어컨을


켜달랍니다 참... ㅋㅋㅋ 그렇게 잠들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꽁의 상태가 자고 일어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기침도 막하고 표정이 엄청 힘없어보이고... 꽁이 말합니다.

많이 아파서 지금 못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오면


3번~4번 하자고 얘기하는 꽁이네요. 그렇다고 강제로 할순

없고 말입니다. 꽁과 함께 로비로 마중나가고 그녀를 집으로


보냅니다. 잠시 후 메시지가 옵니다. 자기를 너무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마음이 착하긴 한데 제 입장에서는 줄꺼 다주는데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다음

방뱃때 꽁과의 더 깊은 관계를 위한거라고 생각하자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ㅋㅋ 아침에 민이민이님의 승전보 소식이

들려옵니다 ㅋㅋ 전날밤에 꽁과의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고.


누구는 씁쓸한데 ㅋㅋㅋㅋㅋ 민이민이님과 같이 만나서 저희는

황제로 갔습니다. 저는 또 당연히 아침에 빼지 못한 관계로


도ㄷ스파, 린ㅊㄹ 두탕을 뛰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8
꿀벌 05.09  
꽁이 몸살에 걸렸군요...ㅠㅠ

다음 방벳때 더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로운 작성자 05.09  
네 ㅠㅠ 저는 풀어야되고 꽁은 아파하고 참 거시기하더라구요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찌민찌민 05.09  
아픈꽁을 배려해 주셨으니 다음 방벳때 좀 더 해피한 시간을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로운 작성자 38분전  
네 ㅎㅎ 그 친구도 담 방뱃때 저한테 더 잘할것 같다는 기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운대초롱이 46분전  
솔직히 저도 이런 케이스 있어서..
그런 ㄲ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내상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로운 작성자 40분전  
내상이라고는 굳이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전날도 그렇고 그녀가 잘 대해주었거든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이민이 46분전  
ㅋㅋㅋㅋㅋㅋ 리얼후기 감사합니다.
도도에서 남은 한ㅂㅇ 없이 다 빼고 왔습니다. ㅋㅋ
로운 작성자 39분전  
저도 도ㄷ스파에서 덕분에 아주 행복했습니다 ㅋㅋ
막밤날의 일은 조금 씁쓸하지만 담 방뱃때의 기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