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꽁(사연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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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꽁(사연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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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진짜 다사다난한 방비엣 입니다.

대환장 바뤼~~~

돈돈돈 거리는 뇬을 만나고 난 뒤....

20살 대딩 꽁을 만나러 고고씽~

이 꽁은 현지 어플로 꼬셔 약 3개월 대화를 이어가던 꽁.

발랄하고 대화하는데 매우 재미있게 천진난만하게

대화를 하고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진심이었고

단 한번도 답장을 느리게 하거나 질문을 하면 대답을 회피하거나

빼는 스타일이 아니라 만나기로 결심~~

약속 펑크내지 않을 타입이라서 고고~~

영통하고 사진으로 봤을 때....기요미 상.

동그란 얼굴형에 매우 작은 입술. 눈웃음치는 얼굴형

그러나 몸매는 별로....조금 통통형~~

통통해도 좋고 미드 없어도 좋구~~~

중간 생략~~


만나기 전날 갑자기 캐리어 하나 가져가도 되는지 물어옴.

왜 그러냐고 질문하니

지 계약이 만료되어 짐을 옮겨야 하는데 친구집이랑여기저기 맡기는데

캐리어 하나 가져가야 할거 같다고함

나는 노 프러블럼 하니 고맙다고~

순간 드는 생각이 얘도 순회공연형 투어뛰나?

설마...

오래된 얘기지만 꽁들 중 순회공연형 꽁이 있습니다.

주로 온라인으로 만남을 갖고 돈돈돈 거리지는 않고

작은캐리어 혹은 큰 가방을 갖고 다니면서

출장일로 대도시에 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약 7~8년전? 쯤 같이 비엣남을 뻔질나게 방문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갠적으로 친한친구.

그 친구는 온라인으로 특화된친구로 온갖 온라인 어플을 동원해서

수십명과 채팅한...

그런데 마침 같은 시기에 호치민에 있었는데

커피 한잔 같이 하면서 

그 친구가 한명 만났는데 약간 통통하지만 기엽고

맛도 좋다면서 사진을 보여 주는데 음.....

먹음직...

그래서 나도 그 어플을 바로 깔아서 그 꽁이 나올때까지 

계속 도전하여 그꽁과 대화 시도..

물론 갖은 말빨로 꼬셔서 만나기로 함....

그 꽁이 올때 작은 캐리어 갖고옴.

그러면서 광고일 땜에 호치민 왔다고 함...ㅋㅋㅋㅋ

고향은 뚜  머시기라고함.

무튼 점심 먹고 졸리다고 방에 드가서 자도 되냐고 

그때 나는 투룸 아파트에 있었음.

그렇게 꽁이 드가서 잠자고 있을때

슬쩍 방문열고 침대 옆에 누워서 깔짝깔짝 건드리다가

미드 공략  훌륭항~~

무튼 그렇게 합체성공~~~맛은 굿~~

암튼 그렇게 끝나고 오후 4시쯤 되니 자기 나갔다 와도 돼냐고?

맘대로 하라했더니 그날 안오고 그담날 와서 또

일땜에 계속 못 있는다 하고 저녁에 가봐야 한다고...

그래서 얼른 한발 더 빼고 저녁에 같 때 택시비하라고

백만동 줬더니 입술이 씰룩~~50만동 더 줬더니 고맙다고~

그 이후로 갸는 계속 돌고돌아 

다른 아는 이에게 까지 가서 그 지인도 함하구~~

그런일이 있고 순회공연형 아이를 두명정도 더 만났었다는...

상황만 봐도 다 들여다 보입니다.

순회공연형~~


무튼 이 얘기를 하는게...

약간 비슷한 삘 이랄까~~~

무튼 이 꽁 내가 밖에 마실 나갔을 때 미리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고....

그래서 그래오도방 불러서 도착하여 만남~~

영통할 때 보다 더 기여움~~

웃을때 눈웃음  너무 기여움.

캐리어는 안가져오고...어디다 놨냐 물어보니

친구집에.....뭔가 이상하다 싶음.

어깨에 메는 큰 숄더백 가져옴

어쨋든 방에 올라가 장난도치고 

침대누워 여러가지 얘기하는데  흐느낌.

하숙집 계약 끝났다고 공부도 계속하고 싶은데

학비도 없다고함.

꼭 안아주면서 눈물 닦아줌.

부모도 없고 혼자라 함....

친척들도 안 도와준다고 함.

닭똥같은 눈물 계속 흘림~~~~

침대에서 계속 안아주고 내 품에서 계속 훌쩍거림....

눈물 닦아 주면서 마빡에 뽀뽀해줌~~

토닥토닥 하면서 볼에도 뽀뽀해줌~~

내가 입술 내밀면서 키스~~하니까 키스도 잘 해줌~

대충 이 때가 타이밍이 좋을거같아~~~

다시 키스 하니까 키스해 줄때 딥키스로 전환

서서히 하나씩 차려대로 벗기고  꼭지 집중공략~~

신음소리 간드러지게 남.

여차저차 합체~~

오~~맛도 제법 좋음~~

좌삼삼 우삼삼 위로 두번 아래로  돌려박기 세번

강강강강 약 약 약 강다섯 약둘 

하니 신음소리 개작살~~

내히프잡고 내어까 부둥켜안고 무의식적인 행동계속나옴

그렇게 한 15~20분 쯤  신음소리 거의 숨넘어가는데

갑자기 꽁이 의도적으로 아프다고 하면서 스탑을 외침

슬픈 드라마 쓰고 있었는데

자기가 이렇게 자지러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스탑을 요청 하여 그만 하고 내려옴~~

대충 꽁의 의도 파악~~

그 와중에 털도 봉지위에 앙증맞게 났지만

왁싱 해준다고 하니 아픈거냐고? 질문

하나도 안 아픈거라하니 오케이

왁싱해주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또 사연팔이...

나는 니가 노력하면 다 잘될거라고

너는 할 수 있어 

라고 얘기하고~~~~

아마도 꽁은 이때 알았을거같다.

사연팔이 더 해도 이새끼한테는 나올게 없겄구나 라고...

대충 왁싱 시간이 지나 깨끗이 씻고 오라고 하고

나오는데 졸라 예쁜 봉지가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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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할라 그러는데 철벽~~

나올것도 없는놈하고 하기 싫다는 삘~~~

알았다하고 나는 맥주 까서 마시고

그뇬은 가방에서 반바지 나시티 꺼내서 입고고침대누움.

나는 맥주 몇개 더 마시고 잠.

아침에 일어나서 몽뎅이가 발작해서 슬쩍 터치 했더니

냉랭한반응.

뉭기리~~

꽁이 화장실 드가서 거의 40분 있음

뭐하냐 물어보니 화장~~~

아니 씨발 친척집 간다는 뇬이 화장만 졸라하고

갖고온 가방에서 이쁘장한 원피스로 갈아입고

점심때쯤 간다는 뇬~~


깨끗하게 왁싱한 이쁘니 봉지 

다른 넘이 자기 만나러 오면서 예쁘게 왁싱까지 했네

좋아라 하고 떡 치겠네요  ㅋㅋㅋ


백퍼 순회공연 하러가는.....


갈때 택시비도 주기 싫었지만...

그냥 큰거 한장 쥐어주고 보냄


이거 참~~~~~

이번에 왜 이러는지~~~~

쥬스가게 딸래미나 교복꽁이나 만나러 가야겠네요.


즐 주말들 하세요.














 


댓글 34
플레이너 05.10  
오오 어플로도 ㄲ을 만날수가있군요....
근데 짧게가는사람들은 노력을해야할거같은데요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어플 만남은  주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반간인 이나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미 05.10  
항상 새로운 경험을 보여주시네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이미 예전에 겪었던 일 부분일 뿐입니다
꿀벌 05.10  
겪어본 상황이셔서 잘 대처하셨네요..^^

만남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른 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사연팔이
감성에 약한 한궈남자들 한테 잘 먹히죠.
마틴에덴 05.10  
에구. 화이팅!!
바다짬뽕 작성자 05.10  
넙~~!!!
곱창 05.10  
주스가게 딸내미 기대됩니다 ㅋㅋㅋ
바다짬뽕 작성자 05.10  
기대할거 까지는 아닙니다.
지난번 맛나게 ....
ㅋㅋ
키스 05.10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5.10  
감사합니다
ㅋㅋㅋ 후기 너무 재밌습니다^^
저도 쥬스집 딸래미보러가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요지경 입니다.
혹시 같읁가게는 아니겠죠?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5.10  
대단할거 까지야...
아닌거 같습니다
과사랑 05.10  
사람의 생각나 말이야 자기 자유지만 거짓말 하는 경우는 그 후에도 신뢰를 가질 수 없게 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5.10  
맞습니다.
그런데 갈때 나를 꼭 포옹하고 가던데요.
뭔 의미인지 참....
존중 05.10  
이런 일들도 있군요 저는 3박5일~4박6일정도 단기 여행자라 그냥 ㄱㄹㅇㅋ에서 ㄱㅈㄱㄹ를 하기 때문에 ㄱㄹㅇㅋ 내상만 아니면 그냥 첫날 부른애들 계속 불러서 놉니다. 근데 순회공연 하는 ㄲ 들도 있고. 티가 안나게 하던가 티가 나버리니 내상각이네요. 후기 감사해요 잘봣습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5.10  
비엣남에선 별별일이 많습니다.
엄마가 딸래미하고 같이 자고 가라고 호텔 잡아준적도....
동태탕 05.10  
재미있게 잘 읽엇네요. 차비 50만동이면 후하지요.
내상이라면 1000동도 주기 싫지만요.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전 가급적 집에갈때 택시비로 조금씩 쥐어 줍니다.
최소한의 성의로다가....
접또 05.10  
이러다가 왁싱크림 광고 들어오시겠엉ㅅ ㅋ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설마요......
ㅋㅋㅋㅋ
앞으로 하나 남은거 다 쓰고 가야죠.
ㅋㅋㅋ
엠뗀지 05.10  
하아… 점점 벳남 난이도가 어려워지네요.
이젠 왁싱까지 배워봐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바다짬뽕 작성자 05.10  
하하하...
왁싱은 옵션입니다
삼성헬퍼 05.10  
같이있으면서 못하게하는건 좀곤욕이긴 하네요 ㅜㅜ
바다짬뽕 작성자 05.10  
첨 박았을때는 뻑 가드만....
사연팔이 땜에 못하게 하는거  같아서리....
짜증좀 낫습니다
제니퍼 05.10  
다르게 생각하니 가슴 아프네요.
그냥  그 ㄲ은 ㄱㄹ나 린ㅊㄹ 에서 일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5.10  
그 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하루 05.10  
직접 적으로 말 하는거 아니면
안좋은 쪽으로 생각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
바다짬뽕 작성자 05.10  
답이 뻔한데요 머~~^^
놀자비 05.10  
ㅋㅋㅋ고문 당하셨네요.. 예쁘게 해놓고.. 못하다니
바다짬뽕 작성자 05.10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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