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1 방벳 후기
멋진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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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만의 방벳이라 기다렸던 만큼 좋은 시간과 휴식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출근하는데 기분이 붕뜬 느낌으로 이 기분으로 어떻게 또 일해야하나라는 생각이었는데 금새 또 일에 적응이 되네요 ㅎㅎ
비록 계획했던 ㅈㄱ 은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혼자만의 힐링 시간과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만족할 만한 여행 이었던 것 같습니다.
먹고 싶었던 것 계획했던 먹거리들 다 돌아 댕기며 맛있게 먹고 마시지(ㄱㄴ, ㅂㄱㅁ 포함) 실컷 받고 황제도 2번 방문하고 그리고 쇼핑은 벤탄에서 캐슈넛과 분쇄 커피 좀 많이 샀고 장관님 가방좀 사드릴라고 사이공스퀘어 가니 디자인이나 품질들이 전반적으로 맘에 안들어 안사고 옷 들도 이번엔 다 별루 맘에 안들어 남자용 백팩만 당랑 하나 샀네요. 제가 직장 생활을 의류쪽에서 20년 하고 은퇴해서 보는 눈이 일반 사람들보다는 많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느낌 이었네요 ㅎㅎ
ㅈㄱ 을 못한게 좀 아쉬운데 제가 술을 맥주만 좀 마시는 편이라 다른 분들과 맞추려면 과음이 부담도 되고 그렇다고 술을 많이 안드시는 분들을 골라 ㅈㄱ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서 그냥 내년을 기약 하기로 했습니다.
술 많이 안드시는 분들 모여서 내년에 꼭 ㅈㄱ 하시죠!! ㅎㅎ
마지막 날은 황제 8:30분 예약하고 캐리어 끌고 가서 케어 받았습니다. 작년보다 이쁜 꽁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ㅎㅎ 그런 아이들만 뽑는건가요? ㅎㅎ
포2000가서 쌀국수&짜조 조합으로 먹었는데 제가 원래 쌀국수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서 에그커피 마시고 공항으로 출발~ 2시 비행기로 귀국 ㅜㅜ 이번 여정을 마치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선라 노스타워에서 5박동안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시설, 청결도 머하나 좋은 호텔에 비해 빠지는거 없네요 내년에도 꼭 이용 하겠습니다.

꽃등심
후
아이미
꿀벌
호치민여행예정자





아까그넘
트리안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