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13개월전 하노이에서 있었던 일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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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남자의 베트남 이야기 - 13개월전 하노이에서 있었던 일 세번째 이야기

그냥저냥 0 34 0

이틀전에 두번째 이야기를 올리면서 그녀를 생각했더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컴퓨터를 켰네요...




그리고 그날 밤 두시쯤에 그녀가 왔습니다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하얀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온 사복을 입은 그녀는 그냥 20대 초반의 아가씨였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는 생수를 따서 마셨고 따로 옷을 갈아입거나 벗지 않고 그대로 침대로 들어가 잠을 자자고 했습니다.


전 그녀와 함께 있는게 좋았던 거여서 그녀 말대로 그녀 옆에 누웠지요...


팔베개를 해줬더니 그녀는 제 품으로 안겼습니다. 서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6번의 이발소를 방문하면서 키스만 주구장창 했지만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하는 키스는 정말이지 황홀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손은 그녀의 가슴을 향해 찾아 들어갔고... 그녀도 자연스럽게 상의를 벗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 사이즈였으며 탱탱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물고 빨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전 그녀의 청바지와 속옷을 벗겼으며 그녀는 쉽게 벗길 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습니다. 샘물은 이미 이슬을 머금고 있었고...


전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는 이슬을 맛보았습니다. 이렇게 달콤한 이슬이 있었던가... 얼마만의 맛보는 이슬인가...


그녀의 입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는 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한참을 이슬을 맛보고 있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Come on이라는 소리가...


그래서 전 그녀의 샘물을 향해 천천히 돌진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의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녀도 지금 이 순간이 좋다는 걸... 연기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게 너무 좋아 자세를 바꿀 생각도 안하고 계속 한 자세를 유지하는데... 그녀 입에서 Fast라는 소리가...


전 최대치고 Rpm을 높였습니다. 더 오래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흥분된 모습과 빠른 속도때문에 그만 그녀의 샘물에 저의 씨없는 물을 발사하고 말았죠...


그녀는 저에게 혹시 수술했냐고 물어봤고 전 수술했으니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전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같이 잠자리에 들었는데... 그녀는 금방 잠에 들었고... 전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피곤해 보이는 그녀가 편하게 잠잘 수 있게 만지지도 않았으며 그냥 바라만 보다가 날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그녀가 가족 병간호때문에 병원에 가야해서 휴일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었고...


왜 한번만 사랑을 나눴는지가 지금도 의문이기는 합니다만 더이상의 관계는 없이 그녀는 가족에게 돌아갔고 저는 못잔 잠을 자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밤 늦은 비행기였기에 전 점심을 간단히 먹고 쉬기 위해 건전 마사지샵을 갔습니다. 그녀를 더 보고 싶었지만 가족과 함께 하루종일 병원에 있어야 해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전 잠이 들었고 그녀가 톡을 보냈는데 30분 후에야 답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 들어서 답장이 늦었다고 했는데 그녀는 절 오해하고 또다른 여자를 찾아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고 생각했죠.


카톡으로 얼마나 화를 내던지... 전 그 오해를 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지...


어쨌든 오해는 풀렸고 전 그대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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