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일차 아침에 ㄲ은 출근때문에 가고 저는 아침9시에 ㅇㅂㅇ ㄲ을 만나기로 되있어서 샤워를 하고

ㄲ이 숙소앞으로 오기를 기다립니다. (ㄲ은 이날 저를 만나기 위해 미리 휴가를 썼습니다)

ㄲ이 도착을 해서 한국 음식을 먹기로 해서 한식을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꽁카페로 가서 코코넛커피 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ㄲ에게 줄 선물 가지고 왔는데 숙소에 있다고 숙소에 가자고 했습니다.

한참 고민을 하더니 ok 받았습니다.

숙소에 들어와 쇼파에서 쓸때없는 얘기를 하면서 슬쩍 스킨쉽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고

ㄲ은 조금씩 안된다 하면서 받아주고...

kiss 와 제손은 이미 ㄱ ㅅ에 가고....

ㄲ을 들고 침 ㄷ 로 가서 덮쳤습니다.

하지만 ㄲ은 무슨 말을 하는데 벳남말이라 못알아듣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와서 번역기를 쓰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슬슬 ㄲ을 건드려 봅니다. ㄲ이 번역기로 CD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웃사이드 ok? 하고 그냥 들이댔습니다.

ㄲ은 이미 받아들여진거처럼 이제는 ㄲ도 스킨쉽을 하기 시작합니다.

전투 성공입니다.

전투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쇼파에 누워있어서 같이 누워 있는데 제 손이 또 ㄲ의 아래 그곳으로 향합니다.

ㄲ은 ㅅㅇ 소리응 내면서 제 ㅅㅈㅇ 를 만져댑니다.

그리고 ㄲ은 제 ㅅㄱㅇ를 ㄲ의 그곳으로 넣습니다. 이제는 ㄲ이 더 원합니다.

전 전투 끝난지 얼마 안되서 마무리는 안되서 어느정도 전투를 하고 끝냅니다.

전 이미 ㄲ에서 2시에 일때문에 미팅이 있다고 해놔서 외출준비를 하고 ㄲ을 보냅니다.

그리고 전 2시에 다른 ㅇㅂㅇ ㄲ을 만나기로 되있어서 호치민공항 쪽 지역으로 그랩을 타고 갑니다.

ㄲ이 알려준 커피솝에 갔는데 커피솝에 들어갔는데 거기있는 ㄲ들이 다 쳐다봐서 민망했습니다.

아마 한국인을 자주 못봐서 그런가 봅니다.

이 ㅇㅂㅇ ㄲ은 너무 말랐습니다. 딱봐도 시골스럽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시간이 2시간이나 흘러서 더이상 같이 있는건 무리라 생각해서

나는 일하러 간다고 하고 그랩을 잡고 이제는 7군으로 향합니다.

다른 ㅇㅂㅇ ㄲ을 만나기 위해서...

다른 ㅇㅂㅇ ㄲ은 저를 만나기 위해 회사에 일찍 퇴근한다고 얘기를 하고 6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뭐먹고싶냐고 했더니 제가 먹고싶은거 먹자고 ... 실랑이 해서 ㄲ이 두끼 떡볶이 먹고싶다고해서

두끼 떡복이 먹으러 ㄱㄱ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ㄲ이 떡볶이 다 먹고 차와 맥주 있는곳 가자고 해서 구글검색 후 1군으로 향합니다.

이곳에 들어가니 루프탑인데 거의 서양사람들이 있고 분위기도 좋고 시원했습니다.

ㄲ은 차를 시키고 전 타이거 맥주, 그리고 꼬치구이 1개를 시키고 데이트를....

대화를 하면서 제가 슬쩍 같이 있자고 떠봅니다.

한참 고민을 하는데 더 강하게 진행했다가는 완전 나가리 될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ㅇㅂㅇ ㄲ을 보내고 아침에 만나 성공했떤 ㄲ에게 연락을 해서 일 늦게 끝나서 숙소에 왔다고

올수 있냐고 했더니 온다고 합니다.

ㄲ이 숙소 도착해서 뭘 줍니다. 제 선물이라고 합니다.

고맙다고 하고 전 ㄲ에게 밤새 핫한 밤을 선물을 해줬습니다.

( 1일차 만났던 ㄲ과 2일차 오후에 만났던 ㄲ과는 다음에 만날때에 같이 밤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2일차도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