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을 한번은 보고싶었는데 ㅜㅜ 마침 off라는...

그래서 자주 본 애로 그냥 또 고르고 ㅍㅌㅇ 입성했습니다. 

샤워를 미리 다 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와서

수건 덮고 베드에 누워있었습니다.

한 20분 이상 지나고서야 들어온 꽁가이..

미안하다고 하더니 제 얼굴을 보고는 기억한다고, 보고싶었다고 키스하며 립서비스도 해줍니다~~ 

너무 늦게왔지만 기분이 풀리더군요.. 

하긴 두달간 5회정도 봤는데..  기억은 해야죠!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뭔가 평소와 다릅니다.

다른곳은 다 공략해도 소중이는 절대 건들지 않는...

이제 소중이를 해달라니까, 천천히 할거라고 오래하고 싶다는 꽁가이..

그러더니 자기가 누워버리고 나보고 ㅇㅁ하라고..

적당히  가슴 쪽쪽하다가 힘들어서 이제 내가 누우려는데 

안일어나고.. 오히려 안하고 뭐해? 라는 표정의 꽁가이.. 

바쁘다고 하고 이제 발싸를 하자니 자세를 고처잡고 소중이를 공략해주네요.

근데 원래 입으로 받아주는곳..아닌가요? 

기억  왜곡인지 마무리는 손으로ㅜㅜ

그렇게 샤워를 하는데 꽁가이가 잘로있냐고 물어봐서

살짝 벙쪄서 가만히 있었더니 카카오톡은 있냐고 다시 물어보길래

잘로가 편하다고 하고 잘로를 교환하고

앉아서 가정사 등등 이런 저런 얘기 20분정도 하고 

밖에서 똑똑 하길래 끝내고 나왔네요. 

잘로를 달라고 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자기가 off이거나 일을 그만뒀을 경우 연락수단이 있으면 행방? 을 알수있어서라고 하더군요! 가게를 옮겨도 찾아갈수 있다는 뜻도 있는것 같네요.

아무튼 zalo교환도 신선했고.. 서비스도 다른 날과 너무 달라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