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카사노바가 되어봅시다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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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어제 저녁에는 주말에 담근 햇김치에 굴을 한점 올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사노바가 굴을 참 즐겼다고 하지요.
누구나 영원한 젊음을 원하겠지요? 하지만 늙어감은 자연의 섭리이고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어제보다 노화가 되고 있겠지요?
그래서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최고로는 아니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며 보내고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쇠질로 우리의 늙어감을 좀 더 멋지게 활기차게 유지시켜 보시죠...
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