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비엔동의 그녀 선라이즈 입성!!!!!!
키스님의 추억 팔이에 저도 추억 좀 팔아보겠습니다 ㅎㅎ
때는 바야흐로 2년정도 지났군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주구장창 다니던 ㅍㅌㅇ를 뒤로하고 ㅂㅇㄷ으로
일행과 넘어갑니다~ 낮시간대에 가니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들어가서 마사지 종류를 본짬 금액으로 한다고 가르키고
입장...샤워하고 방으로 입실하니 키는 167~8정도 엉덩이 탱탱
골반좋고 얼굴 트와이스의 사나를 살짝 닮은 위에는A+~B컵
정도되는 피부좋은 아이가 똭 ㅋㅋㅋ 들어왔네요 ㅎㅎㅎ
일단 오케이를 외치고 엎드려 ㄸㄲㅅ ㅇㄲㅅ 등등 ㅍㅌㅇ에서
시전하는 비슷한 모든 수준의 스킬을 받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ㅎㅇㄱㄹ에서는 아마도 첫방에서 짜오방 당할정도의 아이입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후기죠 ㅋㅋ 피니쉬가 끝난 뒤 머리마사지를
해주는데 옆으로 당겨서 신체검사를 하며 잘로를 달라고 하니
흔쾌히 잘로 연락처를 내어주더군요 ㅎㅎ 일단 땡큐 ㅋㅋ
그러면서 오늘 일 마치고 밥먹자하니 콜을 외칩니다 ㅋㅋ
그렇게 나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설마 오겟어?? 하면서
그냥 즐건시간 보낸거에 만족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저녁에는 ㄱㄹㅇㅋ로 출동을 했습니다..
물로 ㅂㅇㄷ의 그녀와 잘로를 계속 하고 있었죠 ㅎㅎ
그러다 ㄱㄹㅇㅋ 짜오방 때쯤에 잘로가 울립니다..
아마 7시정도 되었겠죠 ㅎㅎㅎㅎㅎ 자기 9시에 끝나니
집에가서 옷갈아ㅜ입고 나온다고 집 앞으로 오라네요 ㅋㅋㅋ
너를 오늘밤 선라이즈로 입성만 시킨다면야 그거 못가겟니??ㅋ
하면서 주소를 받습니다. 4군인가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ㅋ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일행과 일행파트너 저랑 파트너랑 놀다가
시간이 9시가 되어 일행과 파트너는 비아셋으로 먼저 이동 ㅋㅋ
저는 그랩을 불러 그녀의 집으로 이동 ㅎㅎㅎ
나풀나풀 긴치마에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
그렇게 집 앞에서 만난 그녀와 다시 그랩을 불러 비아셋으로
가는도중 뒷좌석에서 나란히 앉아 손도잡고 신체검사도 ㅋㅋ
앗 이런 흥분되게 티팬티를 입엇네요 ㅎㅎ 그렇게 그랩안에서
티팬티를 원피스 밖으로 만져가며 텐트를 친 상태로 비아셋 도착
일행이랑 팟이 저기 보이네요 ㅎㅎㅎ 같이 앉아봅니다 ㅋㅋ
일행팟 안주도 참 많이 시켰더군요 ㅋㅋ 가성비가 좋긴하지만 ㅋ
그렇게 웃고 떠들고 잼나게 놀았네요 비아셋을 자주가서
알바하는 남여직원들을 대부분 압니다 ㅋㅋ 저를 보면 항상
웃고 같이 술도 마시고 하는 애들입니다 ㅎㅎ
갈때마다 제 옆에 거의 매번 다른 ㄲㄱㅇ가 있었죠 ㅋㅋ
그렇게 그녀를 선라이즈로 데리고ㅜ들어가기 위해
일행팟과 비아셋 직원들이 제 칭찬을
그녀에게 계속 해줬다고 얘기하더군요 ㅎㅎㅎ(나중에 들음)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는데 한국남성 6~7분이 우르르 들어
오네요 ㅎㅎ 멀리서 보니 탕롱님과 키스님 외 한국분들이시네요
그렇게 탕롱님과 키스님과 가볍게 인사와 한잔을 하고
늦어서 집에 간다는 그녀를 내 숙소가서 간단히 한잔
더 하고 가자고하니 깊은 고뇌에 빠져 있던 찰나에
번역기로 나는 너를 건드리지 않겠다 하니
속아주는척 하며 순순히 따라옵니다 ㅎ 요망한것 ㅋㅋㅋ
맘속으론 널 오늘 혼내줄꺼야라는 다짐과 함께요 ㅎㅎㅎㅎ
그렇게 숙소에 같이 입성 ㅋㅋㅋ 다시 술판을 깝니다 ㅋㅋ
그렇게 한잔 두잔 ㅋㅋㅋ 일행과 파트너가 바람쐬고
나가서 한잔 더 한다고 자리를 비켜주네요 아고 고마워라 ~
분위기는 무르익어갔고 ㅎㅎㅎㅎㅎㅎ
가벼운 스킨쉽에도 소중이도 승천을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일행과 일행팟이 나가주고 둘만의자리 ㅋㅋ
벳남 음악을 들으며 번역과 짧은 벳남말로 그녀를 자고 가라고
설득을 시켜 봅니다 ㅋㅋ 널 건드리지 않겠다.. 옆에서 같이
누워서 진짜 잠만 자자 등등 너가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었고
나의 이상형에 매우 가깝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로 말이죠 ㅋ
그렇게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거 같더라구요 ㅎ
그렇게 그녀는 알겠다며 일단 씻고온답니다 ㅋㅋ
속으로 어머 그럼 나야 너무 고맙지 외치면서 씻으러 가네요
여기서 ㅎㅇㄱㄹㅇㅋ 아이들과 다른점을 발견했네요 ㅎ
옷을 화장실에서 입거나 벗거나 두거나 하는데 그녀는
내 앞에서 속옷만 남기고 원피스를 훌라당 벗어 재끼네요 ㅎ
역시 티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몸매는 또 나를 텐트치게
만드네요 ㅎㅎ 매끈 탱탱 골반좋고 시각적으로 이미 저는
눈이 돌아갔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그녀가 씻고 나온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침대로 쏙 들어가네요 그리고 제가 들어가서 씻구요 ㅎㅎ
제가 씻는데 혹시 모를일에 뒤에도 열심히 박박 씻었네요 ㅋ
그렇게 씻고 저도 냉장고에서 물을 하나 가지고 방으로 들어와
한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이쯤되면 아무일 없이 보내는건
의지의 한국인이 아닌거 아시죠??ㅋㅋㅋ
그렇게 같이 나란히 누워 팔배게를 해줬는데...이게.....
습관이란게....이렇게 무서운줄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녀는 ㅂㅇㄷ에서 근무하는 아이였죠^^
너무나자연스레 부드럽게 그녀의 손은 제 소중이를 어루만지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참아야하겠습니까??ㅋㅋㅋㅋ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ㅋㅋ 그렇게 살살 위아래
부드럽게 정성껏 손으로 다루어주니 어느새 다리는 벌어지고
나즈막한 ㅅㅇㅅㄹ와 함께 그녀의 손 움직임도 더 바뻐지네요 ㅎ
그렇게 제가 69 숫자놀이를 취하니 흥분도가 더높아지며
극락의 세계에 점점 더 가까이 가고 있었습니다 ..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그녀는 저의 모든곳을 구석구석 케어?
해주었고 이윽고 서로 너무 흥분하여 아무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채 합체를 했습니다.. 왁싱까지해서 흥분도가 더했고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를 31층 선라이즈의 뷰가 이렇게 좋다
는걸 보여주기위해 같은곳 같은 야경을 보며 책상을 잡고 열심히
ㄷㅊㄱ로 장렬히 그녀의 ㅇㄷㅇ에 전사 햇네요 ㅎㅎㅎㅎㅎ
여기서 또 휴지와 수건으로 닦아주는건 직업의식이 매우
투철하다는걸로 증명이 되엇구요 ㅎㅎ 그렇게 골아 떨어졌네요
일어나보니 6시 좀 넘었네요 ㅎ 인기척에 그녀도 일어나서 다시
팔배게를 해주니 역시 한손은 저의 소중이를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불끈하여 강력하게 합체하고 발사 ~~~~~
다시 씻고 누워서 같이 핸드폰을 보며 농담도 하고 하다가
10시에 출근이라서 집에가서 준비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보내기 싫었습니다 ㅠㅜㅠㅜ 그렇게 그녀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다 입고 헤어지려고 방에서 허그를 하는데 다소곳히 무릎을 꿇고
제 소중이를 또...안되겠다 아침에 두번은 무리인데...
다시 그녀의 원피스와 티팬티를 홀라당 해버립니다 ㅋㅋㅋ
그렇게 다시 뜨겁게 한참 합체중인데
옆방에 일행과 팟도 아침부터 시끄럽습니다 ㅋ 각방의 사운드가
잼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3번의 눈물을 그녀와 흘렸네요 ㅎ
그리고 그녀는 다시 씻고 나와 그랩을 부릅니다 ㅋㅋㅋ
이번엔 진짜 가야한답니다 ㅎㅎ 그래 보내줄께~~
보내는데 돈을 요구할줄 알았더니 돈 때문에 이런거 아니라고
번역기를 통해서 얘기하네요..착해서 감동 받았네요 ㅎ
그래도 택시비하라고 약간 챙겨 주니 필요없다고......
그래도 어거지로 그녀의 가방에 넣었네요 진짜입니다 ㅋ
그녀는 갔습니다~~~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