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계절... 이리저리 다 까이고 다녀서 자존감이 급 떨어진 요즘.

한번 만난후 연락도 잘 하지않았던 꽁에게 메세지를 보내 봅니다.

저를 과연 기억이나 하려나... ㅠㅠ

다행히 저를 기억하는 꽁 ^^

다음주 방벳 둘째날인 22일에 만날수 있냐니까 가능하다고...



구매후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란제리를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최애 ㄷㅅㄹ꽁에게 입히기로 했는데 ㅠㅠ 쏘리...



제가 란제리를 준비해간다니까...

이꽁 한술 더떠서 

본인이 란제리를 준비하겠다고 저보고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

Wow~♡

저는 블랙이 좋다고 ㅋㅋㅋㅋㅋ 

이꽁과의 대화후 갑자기 기부니가 좋아신 쏘우짜이^^

다음주 방벳이 급기대가 되네유 ^^

대한민국 ~ 꼬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