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주중 마지막날입니다 과사랑 37 63 0 2024.12.13 출근길에 본 하늘이 오늘은 맑아질 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사진은 우중충(?)한 모습으로 나왔지만화끈하게 맑은 날 되기를 기대합니다.1월에 휴가내고 호치민가려 했는데벳린이 후배 한 명이 따라붙겠다고 해서점심시간에 면접(?)을 보기로 했습니다.제게는 잘 하는 후배지만오늘은 엄격하게 면접평가를 하려 하니아침부터 괜히 웃음이 나옵니다.사진 올려놓고 보니 창문의 때가 너무 잘 보입니다. 창문 열고 찍을 걸 잘못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