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ㅂ징어가 되었다.
주말에 1박 3일 방벳을 했었죠 .
원래는 일요일 밤 11시45분 비행기로 돌아 왔어야 하는데...
나쁜 옥슈슈님께서 추억 보따리 영상을 푸십니다 ㅠㅠ
그영상들은 가히... ㄷㄷㄷㄷ 5발싸를 한 저의 ㅅㅈㅇ에 다시금 불을 지펴버리고...
야광수님께서 연장비용을 지원해주신다고 옆에서 악마의 속삭임을 ㅠㅠ
그래서 월욜아침 뱅기로 연장을 하고 급히 함께 할 꽁을 찾습니다 ㅋㅋㅋㅋㅋ
꽁 당일예약이란?? 참 쉽지 않네요 ㅠㅠ
이리저리 다 까이다가 5월에 만나고 한번도 보지 않은 꽁에게 메세지를 보내 봅니다.
1차로 베테랑으로 식사를 하러 갔는데... 역시 예상했던대로 식사가 끝날때까지 오지않는 꽁 ㅠㅠ
뭐... 중요한건 ㅂㅂ이니 일단 신경쓰지않고 다음장소인 코코로 갑니다.
코코에서 11시까지 신나게 즐기고 드디어 숙소로 입성합니다 ^^
꽁먼저 샤워를 하고 ...
저도 샤워를 하러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섭스로 앙찜을 ^^
헉... 그런데... 사알짝 냄새가 나네유 ㅠㅠ
이꽁 5월에 아주 깨끗깔끔한 찜이어서 앙찜30분후 ㄴ콘으로 팟팟팟 했던 꽁인데... 왜... 냄새가 ㅠㅠ
샤워를 대충했나?? 앙찜 좀 하다보면 안나겠지??
일단 눈을 지긋이 감고 계속 앙찜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겉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여~ 속에서 나오는 냄새여 ㅠㅠ
옅어져야 할 냄새가 점점더 짙어 집니다 ㅠㅠ
결국은 5분여의 고문을 당하고 꽁에게 말합니다.
ㅂㅂ은 나중에 하자 ^^
밖으로 나가서 일행들과 술한잔하고 오자.
이곳은 옥슈슈님의 숙소. 거실에선 키스님과 옥슈슈님. 그들의 꽁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었음 .
그렇게 일단 꽁을 밖으로 유인하고 저는 잠시후 혼자 방으로 들어와 잠을 청합니다 ㅋㅋㅋㅋㅋ
10분후... 따라 들어오는 꽁. 그러더니 저의 꼭지부터 ㅇㅁ를 시작합니다 ㅠㅠ
그냥 자고 고이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ㅠㅠ
비록 냄새는 조금 나지만 그래도 앙찜만 안하면 가능??할것도 같긴 하고...
꽁의 혀 놀림에 어느새 저의 ㅅㅈㅇ는 풀기발이 되어 있네유^^
그래도 이번엔 ㄴ콘은 좀 위험할듯 ㅠㅠ
다행히?? 꽁이 먼저 옵하?? ㅋㄷ있어?? 라고 물어 보내유 ^^
10여분간 꽁의 섭스를 받고 ㅋㄷ장착하고 팟팟팟.
비록 냄새는 조금 나지만 찜속의 느낌은 그때와 다르지않게 좋습니다.
밖에 일행들이 있는 관계로 격렬한 팟팟팟은 하지 못했지만 시원하게 한발빼고 저는 잠을 청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꽁.
나 : 노 슬립??
꽁 : 네. 지난번에 우리가 만났을 때도 나는 잠을 자지 않았다.
나 : ok. 나가서 노세요. 5시에 나를 깨워줘^^
잠이 오지않는 꽁은 밖으로 다시 나가서 일행들과 술자리겜을^^
옵하 ~ 5시야 ^^
꽁의 속삭임에 저는 눈을 뜹니다.
알몸의 튼실한 꽁의 빵댕이를 보니 또 ㅅㅈㅇ가 불끈하네요 ㅠㅠ
아차차... 냄새... 그래도 가기전에 한발더 레츠꽁~ ♡
7개월만의 만남... 7개월 동안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그렇게 싱싱하던 찜이 ㅠㅠ
잘 살아야해 ...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