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목요일 모 ~~ 닝 ^^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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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그제 과음으로 인한 어제는 장관님과의 저녁을 위해 일찍 귀가했습니다...
그냥 장관님이 끓여주신 찌게에 밥먹고 핸펀좀 보다가 바로 딥슬립... ㅠㅠ
요새 자주 달리니 몸이 마니 지쳐있나봅니다... 오늘도 본사 직원들을 만나야 하는데 ...
오늘 저녁에도 잘 살아남아봐야겠네요 ㅎ 휘황찬란은 불빛의 유혹을 오늘은 못버틸듯하네요 ㅎ;;
어차피 저 시키들 접대를 해야해서 ㅡ,ㅡ;; 다들 맛점하세요 ~
HCM 우유거리에 가면 저렇게 삐끼해서 들오면 간택 가능?ㅋ
과즙 언냐로 마무리 합니다 ~ 오늘은 육즙인뎀 흠...;;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