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중 1일차의 기록....
귀국 후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야 시간이 되네요..
4박5일간의 짧고 굷은 여행이였지만...
역시 길게 가야 한다는걸 새삼 느껴 보네요
길게 적을 이야기는 아닌지라... 일단 푸미흥 윈디부터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3명의 남정네가 도착 당일 간곳이 여기라니... ㅎㅎㅎ
초이스는 23. 24. 66
예약을 하고 갔는데 입구에서 부터 싸한 기분이...
방을 배정받고 들어 갔고
저는 66번 초이스를 했기에 사우나를 들어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검색을 이용해주세요 ㅋㅋㅋ
문이 열리고 사우나실을 열어서 "오빠 안녕" 하면서 반갑게.인사 해주고는 욕조에 물을 받고 의자에 앉아서 대기 하더군요...
다들 가보셨으니 플레이는 어떤지 아시죠?
나갈타이밍을 놓쳐서 한타임 더 있으려고 하니 문을 열고 손을 잡고 나오라며...
나가자 마자 껴안더니 나의 ㅅㅈㅇ를.... 만지작만지작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베드에 누워서 쉬는데 헉...
ㅍㅌㅇ 도 아닌데.
ㄸㄲㅅ가.... 쑥.... 깊지않게...
이럴려고 나 눕혔어? ㅋㅋㅋㅋㅋ
어흑... 소리와 함께 시작된 ㅅㅂㅅ....
ㄴㄹㅁㅅㅈ도 실컷 하고....
ㅂㅅ 시키기 위해... 입에서 ㅅㅈㅇ를 물고...
가만히 있으니 제손을 동굴 탐험이라도 하라며.... 직접
그렇게 열심히 탐험을 통한 발사 이후
올챙이를.입에 머금고 일부를 뱃은 후
달다며...
한번더를 외치며... 저는 무서웠습니다... 애가...
눈빛이 변해서.... ㅋㅋㅋ
힘들디고 했더니 어떻게든 세워서...
ㅅㅂㅅ 라고 외치고는 동굴에... 펌프질을...
그러곤 다시 ㅂㅅ를 유도 하고 반복 하고.. 두번을 ㅂㅅ 후
힘든 몸 상태로 정리하고 나왔네요...
첫 방문지가 윈디 였으나...
어흑... 행복했습니다...
제친구들의 후기로는... 조심해야할 번호 알려드려요
24번...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먼가를 자꾸 하려고 하면 돈 추가로 달라고 땨쓰고 햐서 큰 내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23번 직접은 아니지만... 아웃 플레이를 하는 조건으로
.... ㅅㅇ을.... 2번이나 했다고.... 오눌은 ㅅㅂㅅ 다음에오면 돈 받는다며.. 하지만 너무 좋아했습니다...
한명 빼고는... 극락을 본 우리는 전설의 짬뽕을 갔다가
저녁 타임 딸기를....
2부에서 다시.뵙겠습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