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에서 달린 후 아침 일찍 기상해서 모닝 쌀국수를 하나 때려줬습니다ㅎ

그 후에는 하탐에 들러 환전을 하고 난 후 황제에 가서

다들 극찬하시던 관리를 받고 나왔습니다ㅎㅎ

정말 좋더라구요 바버샵보다는 남성용 에스테틱샵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에는 저녁 약속 전 가볍게 맥주한잔하러 레탄톤거리에 생맥 마시러 왔습니다ㅎㅎ 

이따는 코코도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