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와 감기가 겹쳐서 힘드네요!!!

그래도 첫날 후기부터 차근차근 가보겠습니다…

댄공의 20분동안 지연이와 미팅을 마치고~~

호치민 도착!!!!!!

날씨 좋네요 너무 덥지도 않고 딱 좋았네요!!!!

그렇게 우리일원은 환전을 마치고 선라이즈로  씨티뷰!!!!체크인!!!!

초심을 갖고 키스님께 한가라를 예약 합니다^^

일찍부터 가서 기다리고 대기타는걸 너무 싫어해서 ㅎㅎ

6시30분 선라에서 출발 해서 ㄱㄹ도착해서 

일행들과 간단히 한그룻씩 때려줍니다 ㅎㅎ

역시 맛나쥬 ㅎㅎ 저는 너무 헤비하면 술이 안들어가서

한두젓가락만 얻어 먹고 있다보니 짜오방 중이군요 ㅎㅎㅎㅎ 

순번은 8번째 ㅋ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차저차 순번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늦게 출근한 아이들 조금씩 넣어서 보여주시는데!!!!!

역시 진주가 숨어있었군요!!!!!!!!! ㅎㅎ 그렇게 눈에 띄는 한 아이를!!!!

일행중 막내에게 밀어넣어주니 좋아서 난리가 났군요 ㅎㅎ

진심 이뿌네요!! 치아도 하얗고 가지런하고 눈도 크고 

마음이도 자연산이고 잘 웃고 술도 잘 마시고~~~~

나머지 남운 우리 셋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마시고 ㅎㅎ 하다보니 짜오방타임 ㅋㅋㅋㅋ

역시 막내 팟을 따라올자가 없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우리는 즐기러ㅎㅎ 놀러 온것이기에 살펴봅니다^^

그렇게 골라골라 다들 짝을 맞췄네요!!!

우리의 첫날 목적은 ㅋㅋㅋㅋㅋ

일행 모두가 ㅋㅋㅋㅋ 길게길게 푸우욱 잠을 자기 원했기때문에~~~~~

각각 아이들을 앉히자마자 호구조사를 하며 체크를 다 했더니

다들 아이들이 많이 피곤한 아이들이더라구요^^

잠을 길게 길게 자고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여러분 눈치 채신거죠??ㅋㅋㅋㅋ

한가라에서도 로컬처럼 놀아야죠 저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일행중 저만 미친놈처럼 그렇게 놀았네요 ㅋㅋ

이 요망한것들 다들 저보고 빈타이라고 베트남 몇번왔냐고 ㅋㅋ

저는 처음 와봣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소주를 12병 넘어갈때쯤 제가 스탑을 외칩니다 ㅎㅎㅎ

나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셋 가자!!!! 난 달발을 먹어야 해 ㅋㅋㅋ!!!!!!

그렇게 비아셋으로 자리를 이동 ㅎㅎㅎㅎ

먹어야죠 ㅎㅎ

근데 이요망한 꽁들이 제 닭발을 탐내며 먹기 시작하네요 ㅠㅜ

저 하나 뜯었는데 왜 없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비아셋에서 또 부어라 마셔라  ㅎㅎㅎㅎ

기억을 잃어갈때쯤 숙소로 복귀!!!!!!

술을 많이 취하긴 했지만 할건 해야죠 ㅋㅋㅋ

아침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첫날의 살색은 거의 없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아침에도 모닝전투 ㅋㅋㅋ 이 아이는 즐기는 아이더라구요^^

일단 허리를 쓸줄 알구요~~~ ㅅㅈㅇ를 아쥬 

위로도 아래로도 꽉꽉 잘 물어주네요 ㅋㅋㅋㅋㅋ

저의 다음 작성하는 후기에도 나옵니다 ㅋㅋㅋ

물론 살색 사진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