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숙소 후기!
안녕하세요. 4박5일의 짧은 방벳을 마치고 이제 귀국을 준비하는 베린이 인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여행을 와서 처음 도착하고 잘 머물렀던 숙소 후기를 하나도 안남겼더군요.
출국전 마지막 황제에 가서 아침 8시부터 관리받고~~ 뎁짜이 소리한번 더 듣고~~~
출국을 위해 짐을 싸고 나서야 하나둘씩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그래서 간략하게나마 사진보여드립니다.
숙소에 들어오면 아주 넉넉한 수량의 슬리퍼와 큰 사이즈의 신발장이 있습니다.
회원분들께서 가족단위로 오셔도 넉넉한 정도네요ㅎㅎ
그리고 방뿐 아니라 거실에도 이렇게 추가 수납장이 존재해서 한달살이용으로 짐을 바리바리싸들고 와도 수납공간이 모자를 일이 없습니다!
거실에는 이렇게 넓직한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티비가 있습니다만... 아마 여꿈선배님들은 티비보실 시간이 없으시겠죠?ㅋㅋ
숙소에 도착해 목이 너무 마를때 냉장고 문을 딱 열면 바로바로
아주 시원한 소주맥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호텔바와 다르게 마트가로 공급해주신다는 사실! 잊지마세요ㅎㅎㅎ 무겁게 마트에서 사오지 마세요.
즐겁게 달린 후 편히 쉴 수 있는 방이 존재합니다!
커튼쳐져있는곳은 회원님들 누구나 아시는 그 미러입니다ㅋㅋㄲ
밤새 즐달을 하다보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해장을 찾으실텐데요
그때를 위한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그리고 대망의 제빙기까지 존재합니다~~ 없는게 없어요ㅎㅎ
더해서 여행기간이 길어질수록 늘어만 가는 빨래를 해결하기 위한 세탁기도 있답니다!
설명을 한줄씩만 드려도 내용이 꽤 되네요ㅎㅎ
화장실에 있는 일회용품이나 샤워기필터 등등 장점이 무궁무진한 선라이즈 숙소!
누구나 한번쯤 오셔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만 안전귀국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ㅎ